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迟来的爱(츠라이디아이, 늦게 온 사랑) - 李茂山(리마오싼)

迟来的爱(chíláideài, 츠라이디아이, 늦게 온 사랑) - 李茂山(lǐmàoshān, 리마오싼) ======================================== 女 : 独白 (dúbái, 두바이, 독백) 这是一封迟来的告白 zhèshìyìfēngchíláidegàobái 쩌쓰이펑츠라이더까오바이 이것은 한 편의 늦은 고백이에요 许多年以来 xǔduōniányǐlái 쉬둬냰이라이 수많은 세월이 흐르는 사이 我一直在逃避 wǒyìzhízàitáobì 워이즈짜이타오삐 나는 줄곧 당신을 회피하면서 不敢面对你多情的关怀 bùgǎnmiànduìnǐduōqíngdeguānhuái 뿌깐먠뚸이니둬칭더꽌화이 당신의 다정스러운 관심을 받아들이지 못하였어요 今天 jīntiān 찐턘 오늘 我 wǒ 워 나는 终于骨气勇气 z..

你怎么说(니쩐머쒀, 어찌 말할 건지요?)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你怎么说(nǐzěnmeshuō, 니쩐머쒀, 어찌 말할 건지요?)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我没忘记 你忘记我 wǒméiwàngjì nǐwàngjìwǒ 워메이왕지 니왕지워 난 당신을 잊지 않았는데 당신은 날 잊었군요 连名字你都说错 liánmíngzinǐdōushuōcuò 럔밍즈니더우쒀춰 내 이름조차 틀리게 부르잖아요 证明你一切都是在骗我 zhèngmíngnǐyíqièdōushìzàipiànwǒ 쩡밍니이쳬더우쓰짜이퍤워 당신의 모든 것이 나를 속이고 있음을 증명해요 看今天你怎么说 kànjīntiānnǐzěnmeshuō 칸진턘니쩐머쒀 오늘 당신이 어찌 말하는지 보겠어요 ** 你说过两天来看我 nǐshuōguòliǎngtiānláikànwǒ 니쒀꿔량턘라이칸워 당신은 이틀 안에 나를 보러 ..

心路过黄昏(씬루꿔황훤, 마음은 황혼 속을 거니네)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心路过黄昏(xīnlùguòhuánghūn, 씬루꿔황훤, 마음은 황혼 속을 거니네)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我慢慢走着 wǒmànmànzǒuzhe 워만만저우저 나는 천천히 걷고 있어요 在秋风如此寒又凉的夜里 zàiqiūfēngrúcǐhányòuliángdeyèlǐ 짜이츄우펑루츠한여우량디예리 가을바람이 이렇게 차고 서늘한 밤에요 边走边回想 biānzǒubiānhuíxiǎng 뺸저우뺸훠이샹 걸으면서 추억하고 있어요 那一些将遗忘的歌 nàyìxiējiāngyíwàngdegē 나이쎼쨩이왕디꺼 잊었던 그 시절 그 노래들을. 沉默中只能够听到 chénmòzhōngzhǐnénggòutīngdào 천머쭝즈넝꺼우팅따오 침묵 속에서 다만 들을 수 있어요 晚风中自己轻叹息 wǎnfēngzhōngzìjǐ..

彩霞回來吧(차이쌰후에이라이바, 아름다운 저녁노을아, 돌아와 줘) - 邓丽君(등려군)

彩霞回來吧(cǎixiáhuíláibā, 차이쌰후에이라이바, 아름다운 저녁노을아, 돌아와 줘!)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 我问过彩霞 wǒwènguòcǎixiá 워원꿔차이쌰 나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에 물어보았지 何处是你的家 héchùshìnǐdejiā 허추쓰니디쟈 어디가 너의 집이냐고 你那美丽的笑靥 nǐnàměilìdexiàoyè 니나메이리디쌰오예 너의 그 아름다운 웃는 얼굴이 就是你的回答 jiùshìnǐdehuídá 쮸우쓰니디후에이따 바로 너의 대답이었어 我问过彩霞 wǒwènguòcǎixiá 워원꿔챠이쌰 나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에 물어보았지 是否想念着他 shìfǒuxiǎngniànzhetā 쓰퍼우썅냰저타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느냐고 你那羞红的脸庞 nǐnàxiūhóngdeliǎnpáng 니나..

風の恋唄(카제노코이우타, 바람결 사랑 노래)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風の恋唄(카제노코이우타, 바람결 사랑 노래)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島影に 陽が 沈み 夜空に 天の川 시마카게니 히가 시즈미 소라니 아마노가와 섬 그림자에 해가 저물고 밤하늘에 은하수 泣きながら 好きな人 나키나가라 스키나히토 울면서까지 좋아했던 사람 どこへ いまは どこへ 도코에 이마와 도코에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海を 渡る 鳥のように 우미오 와타루 토리노요-니 바다를 건너는 새처럼 何も 知らずに 生きる こと 出来たら 나니모 시라즈니 이키루 코토 데키타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면 あ~ 何故に 人間に 生れて 아~ 나제니 히토니 우마레테 아~ 어째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母の胸を 捨てても 恋に 身を 投げ 하하노무네오 스테테모 코이니 미오 나게 엄마의 품을 버리더라도 사랑에 몸을 던져 死にたく..

天亮了(턘량러, 날이 밝았어요) - 韩红(한홍)

天亮了(tiānliàngle, 턘량러, 날이 밝았어요) - 韩红(hánhóng, 한홍) 1) 那是一个秋天 nàshìyígèqiūtiān 나쓰이거츄우턘 어느 한 가을날 风儿那么缠绵 fēngérnàmechánmián 펑얼나머찬먠 바람은 그렇게 은은히 불어 让我想起他们 ràngwǒxiǎngqǐtāmen 랑워샹치타먼 나로 하여금 그분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那双无助的眼 nàshuāngwúzhùdeyǎn 나쐉우쭈더얜 그분들의 힘없는 두 눈을. 就在那美丽风景相伴的地方 jiùzàinàměilìfēngjǐngxiāngbàndeDìfang 쮸우짜이나메이리펑징썅판더띠팡 바로 그 아름다운 경치가 어우러진 곳에서 我听到一声巨响震彻山谷 wǒtīngdàoyìshēngjùxiǎngzhènchèshāngǔ 워팅따오이썽쥐샹쩐처싼구 나는 ..

天城越え(아마기고에, 아마기 고개)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天城越え(아마기고에, 아마기 고개)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1) 隱しきれない 移り香が 카쿠시키레나이 우쯔리가가 감출 수 없는 남은 체취가 いつしか あなたに 浸みついた 이쯔시카 아나타니 시미쯔이타 어느덧 그대에게 배어 버렸어요 誰かに 盜られる くらいなら 다레카니 토라레루 쿠라이나라 그대를 남에게 빼앗길 정도라면 あなたを 殺して いいですか 아나타오 코로시테 이이데스카 그대를 죽여도 좋은가요? 寢亂れて 隱れ宿 네미다레테 카쿠레야도 잠을 뒤척이며 숨어 있는 여관 九十九折り 淨蓮の滝 쯔즈라오리 죠-렌노타키 구절양장(九折羊腸), 죠렌 폭포 舞い上がり 搖れ墜ちる 마이아가리 유레오치루 춤추듯 날아올라 요동치며 떨어지네요 肩のむこうに 카타노무코-니 어깨 너머 저편에 あなた 山が 燃える 아나타, 야마가 모에루 그대..

昨夜星辰(줘예씽천, 어젯밤 별들) - 高胜美(까오썽메이)

昨夜星辰(zuóyèxīngchén, 줘예씽천, 어젯밤 별들) - 高胜美(gāoshèngměi, 까오썽메이) 1) 昨夜的昨夜的星辰已坠落 zuóyèdezuóyèdexīngchényǐzhuìluò 줘예디줘예디씽천~이쭤이뤄 어젯밤, 어젯밤 별들은 이미 져서 消失在遥远的银河 xiāoshīzàiyáoyuǎndeyínhé 쌰오스짜이~야오왠디인허 저 멀리 은하로 사라졌네 想记起偏又已忘记 xiǎngjìqǐpiānyòuyǐwàngjì 샹지치~퍤여우이왕지 생각이 날 듯하면서 또다시 잊혀지는 那份爱换来的是寂寞 nàfènàihuànláideshìjìmò 나펀아이~환라이디스찌머 그 사랑은 외로움으로 변해버렸네 Hey~ 爱是不变的星辰 àishìbúbiàndexīngchén 아이스부뺸디씽천 사랑은 변하지 않는 별이고 Hey~ 爱是永..

北の旅人(키타노타비비토, 북쪽의 나그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北の旅人(키타노타비비토, 북쪽의 나그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たどり ついたら 岬のはずれ 타도리 쯔이타라 미사키노하즈레 길을 묻고 물어 곶의 끝자락에 겨우 도착하니 赤い 灯が 点く ぽつりと ひとつ 아카이 히가 쯔쿠 포쯔리토 히토쯔 붉은 등 하나가 덩그러니 켜져 있네요 いまでも あなたを 待ってると 이마데모 아나타오 맏테루토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라고 いとしい おまえの 叫ぶ 聲が 이토시이 오마에노 요부 코에가 사랑스러운 그대의 외치는 소리가 俺の背中で 潮風(かぜ)に なる 오레노세나카데 카제니 나루 내 등 뒤에서 바닷바람이 되어요 夜の釧路は 雨に なるだろう 요루노쿠시로와 아메니 나루다로우 구시로의 밤은 비가 오겠지요 2) ふるい 酒場で うわさを ..

淚のしずく(나미다노시즈쿠, 눈물방울)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淚のしずく(나미다노시즈쿠, 눈물방울)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まるで こわれた 人形みたい 마루데 코와레타 닝교-미타이 마치 부서진 인형같이 瞳に 時間が 映らない 히토미니 지캉가 우쯔라나이 눈동자에 시간이 비치지 않아요 崩れた 未来の 散らかる 部屋で 쿠즈레타 미라이노 치라카루 헤야데 무너진 미래가 흩어지는 방에서 思い出だけが 踊ってる 오모이데다케가 오돋테루 추억만이 춤추고 있지요 おんなは 抱かれて 鳥に なリ 온나와 다카레테 토리니 나리 여자는 안기어 새가 되고 おとこは さよならで 鳥に なる 오토코와 사요나라데 토리니 나루 남자는 이별로써 새가 되어요 あいする ことが 待つ こと ならば 아이스루 코토가 마쯔 코토 나라바 사랑한다는 것이 기다리는 거라면 いつまでも まつけど 이쯔마데모 마쯔케도 언제까지도 ..

一夜雨(이치야아메, 하룻밤 내리는 비)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一夜雨(이치야아메, 하룻밤 내리는 비)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1) 心変わりを 恨んで 見ても 코코로가와리오 우란데 미테모 당신의 변심을 원망해봐도 雨が 優しい 想い出 泣かす 아메가 야사시이 오모이데 나카스 내리는 비가 다정했던 추억을 울립니다 淋しさ つのれば あなたが 憎い 사비시사 쯔노레바 아나타가 니쿠이 외로움이 더해지니 당신이 미워져요 忘れる お酒 重ねる 度に 와스레루 오사케 카사네루 타비니 잊으려 술을 거듭 마실 때마다 淚 淚 後を 追う 未練の 一夜雨 나미다 나미다 아토오 오우 미렌노 이치야아메 눈물, 눈물 뒤에 따르는 미련의 하룻밤 내리는 비 2) 無理な 夢だと 承知の上で 무리나 유메다토 쇼-치노우에데 무리한 꿈이라고 알면서 尽くし続けた 秋 冬 春と 쯔쿠시쯔즈케타 아키 후유 하루토 당신께 ..

夜来香(예라이썅, 달맞이꽃)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夜来香(yèláixiāng, 예라이썅, 달맞이꽃)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那南风吹来清凉 nànánfēngchuīláiqīngliáng 나난펑춰이라이칭량 남풍은 서늘히 불어오고 那夜莺啼声凄沧 nàyèyīngtíshēngqīcàng 나예잉티썽치창 밤 꾀꼬리는 구슬피 우네요 月下的花儿都入梦 只有那夜来香 yuèxiàdehuāérdōurùmèng zhǐyǒunàyèláixiāng 웨쌰디화얼더우루멍 즈여우나예라이썅 달빛 아래 꽃들은 모두 잠들어 있는데, 오직 달맞이꽃만이 吐露着芬芳 tǔlùzhefēnfāng 투루저펀팡 향기를 뿜고 있어요 我爱这夜色茫茫 wǒàizhèyèsèmángmáng 워아이쩌예써망망 나는 이 아늑한 밤 풍경을 사랑하며 也爱这夜莺歌唱 yěàizhèyèyīnggēch..

偿还(창환, 상환)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偿还(chánghuán, 창환, 상환)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 沉默的嘴唇 chénmòdezuǐchún 천머디줘이춴 침묵한 입술 还留着泪痕 háiliúzhelèihén 하이류우저레이헌 아직도 눈물 자국이 남아 있어요 这不是胭脂红粉可掩饰的伤痕 zhèbúshìyānzhihóngfěnkěyǎnshìdeshānghén 쩌부쓰옌즈훙펀커얜쓰디쌍헌 이것은 연지와 분으로 가릴 수 없는 상처예요 破碎的心灵 pòsuìdexīnlíng 퍼쒀이디씬링 산산이 부서진 마음 流失了多少的情 liúshīliǎoduōshǎodeqíng 류우쓰랴오둬싸오디칭 얼마나 많은 정이 흘러갔을까요 弥补的谎言 míbǔdehuǎngyán 미부디황얜 늘어난 거짓말 偿还的借口 chánghuándejièkǒu 창환디쪠커우 보..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나가사키와 쿄-모 아메닫타, 나가사키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나가사키와 쿄-모 아메닫타, 나가사키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あなた ひとりに かけた 恋 아나타 히토리니 카케타 코이 당신 한 사람에 걸었던 사랑 愛の言葉を 信じたの 아이노코토바오 신지타노 그 사랑의 말을 믿었었지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사가시 사가시모토메테 찾고, 찾아 헤매고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히토리 히토리사마요에바 홀로, 나 홀로 정처 없이 헤매면 行けど 切ない 石だたみ 유케도 세쯔나이 이시다타미 가봐도 애처로운 돌판 보도뿐 ああ 長崎は 今日も 雨だった 아아 나가사키와 쿄-모 아메닫타 아아 나가사키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2) 夜の丸山 たずねても 요루노마루야마 타즈네테모 밤의 마루야마를 찾아와 봐도 冷たい 風が 身に 沁みる 쯔메타이 카제가 ..

无言的结局(우얜디졔쥐, 말 없는 결과) - 李茂山(리마오싼) + 林淑蓉(린쑤룽)

无言的结局(wúyándejiéjú, 우얜디졔쥐, 말 없는 결과) -  李茂山(lǐmàoshān, 리마오싼) + 林淑蓉(línshūróng, 린쑤룽)          * (女) 曾经是对你说过这是个无言的结局 céngjīngshìduìnǐshuōguòzhèshìgèwúyándejiéjú 청징쓰뚸이니쒀꿔쩌쓰거우얜디졔쥐 언젠가 너에게 이것은 말 없는 결과일 거라고 말한 적이 있었어 随着那岁月淡淡而去 suízhenàsuìyuèdàndànérqù 쒀이저나쒀이웨딴딴얼취 흐르는 저 세월을 따라 희미하게 사라질 거야 我曾经说过如果有一天我将会离开你 wǒcéngjīngshuōguòrúguǒyǒuyìtiānwǒjiānghuìlíkāinǐ 워청징쒀꿔루궈여우이턘워쨩훠이리카이니 난 이전에 말한 적이 있어. 언젠가 너와 헤어진다면 脸..

カスバの女(카스바노온나, 카스바의 여자)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カスバの女(카스바노온나, 카스바의 여자)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涙じゃないのよ 浮気な雨に 나미다쟈나이노요 우와키나아메니 눈물이 아니에요. 변덕스러운 비에 ちょっぴりこの頬 濡らしただけさ 춉피리코노호호 누라시타다케사 조금 이 뺨 적셨을 뿐이에요 ここは地の果て アルジェリア 코코와치노하테 아루제리아 여기는 세상 끝 알제리 どうせカスバの 夜に咲く 도-세카스바노 요루니사쿠 어차피 카스바의 밤에 피는 酒場の女の うす情け 사카바노온나노 우스나사케 술집 여자의 가벼운 연정이랍니다 2) 唄ってあげましょ わたしでよけりゃ 우탇테아게마쇼 와타시데요케랴 노래를 불러 드리죠. 나로도 괜찮다면요 セーヌのたそがれ 瞼の都 세-누노타소가레 마부타노미야코 의 황혼빛. 눈에 선한 수도, 파리 花はマロニエ シャンゼリゼ 하나와마로니에 ..

リタㅡン東京(리탄- 토-쿄-, 도쿄에 되돌아감)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リタㅡン東京(리탄- 토-쿄-, 도쿄에 되돌아감)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次の東京行きは 何時 発かしら 쯔기노토-쿄-유키와 난지 하쯔카시라 다음의 도쿄행은 몇 시에 출발할까요? 夜の待合室に 人が 溢れてる 요루노마치아이시쯔니 히토가 아후레테루 밤의 대기실에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送りに 来る気も 無い くせに 오쿠리니 쿠루키모 나이 쿠세니 배웅하러 올 생각도 없는 주제에 あなたは 私を 心配してた 아나타와 와타시오 심파이시테타 당신은 나를 걱정해 주었지요 改札口が 賑わいだした 카이사쯔구치가 니기와이다시타 개찰구가 떠들썩하기 시작했어요 時間が 来たわ 지캉가 키타와 시간이 됐군요 私は 一人 列の後に つく 와타시와 히토리 레쯔노아토니 쯔쿠 나는 혼자 줄 뒤에 가 섰어요 2) 暗い ホームの端で 背伸びし..

中华民囯颂(쭝화민궈쑹, 중화민국찬가)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中华民囯颂(zhōnghuámínguósòng, 쭝화민궈쑹, 중화민국찬가)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青海的草原 一眼看不完 Qīnghǎidecǎoyuán yìyǎnkànbùwán 칭하이디차오왠 이얜칸뿌완 칭하이 省의 초원, 한눈에 다 보이지 않고 喜玛拉雅山 峰峰相连到天边 xǐmǎlāyǎshān fēngfēngxiāngliándàoTiānbiān 씨마라야싼 펑펑썅럔따오턘뱬 히말라야 山 봉우리마다 서로 이어져 하늘 끝에 잇닿네 古圣和先贤 在这里建家园 gǔshènghéxiānxián zàizhèlijiànjiāyuán 구썽허썐섄 짜이쩌리쨴쟈왠 옛 성인과 전대의 현인들이 이곳에 나라를 세우고 风吹雨打中 耸立五千年 fēngchuīyǔdǎzhōng sǒnglìwǔqiānnián 펑췌이위따쫑 쏭리우첀냰 비..

サチコ(사치코) - ニック・ニューサー(닉쿠・뉴-사-)

サチコ(사치코) - ニック・ニューサー(닉쿠・뉴-사-) 1) 暗い 酒場の 片隅で 쿠라이 사카바노 카타스미데 어두운 주점의 한쪽 구석에서 オレは おまえを 待っているのさ 오레와 오마에오 맏테이루노사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サチコ サチコ おまえの黒髪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쿠로카미 사치코 사치코 너의 검은 머릿결 オレは いまでも おまえの名前を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나마에오 난 지금도 너의 이름을 呼んだぜ 呼んだぜ 冷たい 風に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이 카제니 불러보네. 불러보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2) 今日も ひとりで なか川 ぞいを, 쿄-모 히토리데 나카가와조이오 오늘도 나 홀로 나카가와 강가를 歩く 冷たい オレの この胸 아루쿠 쯔메타이 오레노 코노무네 걷는 차디찬 이 내 가슴 サチコ サチコ おまえのひどみが..

旅愁(료슈-, 여수) - 西崎みどり(니시자키미도리)

旅愁(료슈-, 여수) - 西崎みどり(니시자키미도리) 1) あなたを さがして 아나타오 사가시테 당신을 여기까지 왔어요 此処まで 来たの 코코마데 키타노 여기까지 왔어요 恋しい あなた あなた 코이시이 아나타 아나타 그리운 당신, 당신 今何 処に 이마 도코니 지금 어디에 風に ゆれ 雨に ぬれて 카제니 유레 아메니 누레테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서 恋は 今も 今も 코이와 이마모 이마모 사랑은 지금도, 지금도 燃えているのに ああ 모에테이루노니 아아~ 불타고 있는데도 아아~ 白い ほほえみも 시로이 호호에미모 하얀 미소도 うしろすがたも 우시로스가타모 뒷모습도 遠い 夢の中 あなたは いない 토-이 유메노나카 아나타와 이나이 먼 꿈속, 당신은 없어요 2) わたしの 夜空に 와타시노 요조라니 나의 밤하늘에는 星は 見えない ..

酒場にて(사카바니테, 술집에서)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酒場にて(사카바니테, 술집에서)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好きで お酒を 飲んじゃ いないわ 스키데 오사케오 논쟈 이나이와 좋아서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에요 家に ひとり 帰る 時が こわい 私よ 이에니 히토리 카에루 토키가 코와이 아타시요 집에 혼자 돌아갈 때가 두려운 나예요 あのドアを 開けて みたって あなたは いない 아노도아오 아케테 미탇테 아나타와 이나이 그 문을 열어봐도 당신은 없지요 暗い 闇が 私を 待ってるだけよ 쿠라이 야미가 아타시오 맏테루다케요 깜깜한 어둠만이 나를 기다릴 뿐이에요 また 長い 夜を どうして すごしましょう 마타 나가이 요루오 도-시테 스고시마쇼- 또다시 긴 밤을 어떻게 보낼까요? 愛の香りも 消えた あの部屋 아이노카오리모 키에타 아노헤야 사랑의 향기도 사라진 그 방에서..

你情我愿(니칭워왠, 당신의 사랑을 나는 원해요) - 卓依婷(줘이팅) + 周伟杰(쩌우워이졔)

你情我愿(nǐqíngwǒyuàn, 니칭워왠, 당신의 사랑을 나는 원해요) - 卓依婷(zhuóyītíng, 줘이팅) + 周伟杰(zhōuwěijié, 쩌우워이졔) * (女) 世上的烦恼这么多 shìshàngdefánnǎozhèmeduō 쓰쌍더판나오쩌머둬 세상에 근심과 걱정 이렇게 많은데 (男) 你情我愿相知已足够 nǐqíngwǒyuànxiāngzhīyǐzúgòu 니칭워왠썅즈이주꺼우 당신의 사랑은 내가 바라는 것임을 우리 서로 알기에 만족해요 (女) 只有你才真心待我 zhǐyǒunǐcáizhēnxīndàiwǒ 즈여우니차이쩐씬따이워 당신이 나를 진심으로 대해야만 (男) 这一切我甘同身受 zhèyíqièwǒgāntóngshēnshòu 쩌이쳬워깐퉁썬써우 이 모든 것을 기꺼이 함께 겪어낼 수 있어요 ** (女) 我爱你此情不..

涙の鎖(나미다노쿠사리, 눈물의 사슬)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涙の鎖(나미다노쿠사리, 눈물의 사슬)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恋は こわれる 코이와 코와레루 사랑은 부서지고 愛は 色褪せる 아이와 이로아세루 사랑은 퇴색하고 そして 想い出は 風に なる 소시테 오모이데와 카제니 나루 그리고 추억은 바람이 되어요 闇は 深くて 야미와 후카쿠테 어둠은 깊어지고 朝は 遠くて 아사와 토-쿠테 아침은 멀고 ひとりの夜は 泣いてばかり 히토리노요루와 나이테바카리 혼자 있는 밤은 울며 지새우는 것밖에. 涙 涙つないで 나미다 나미다쯔나이데 눈물, 눈물을 엮어서 鎖にできるなら 쿠사리니 데키루나라 사슬을 만들 수 있다면 あなた あなたを 아나타 아나타오 당신, 당신을 縛りたい 시바리타이 묶고 싶어요 ねぇ どこにも 行かないで 네에 도코니모 이카나이데 네, 어디에도 가지 마세요 2) 過去は 傷..

冬の街から(후유노마치카라, 겨울의 거리에서)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冬の街から(후유노마치카라,겨울의 거리에서)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白い 雨に 打たれ 傘も 差さず 独り 시로이 아메니 우타레 카사모 사사즈 히토리 하얀 찬비를 맞으며 우산도 쓰지 않고 나 홀로 最終バスを 降りて 何処と 当てない 忘れ旅 사이슈-바스오 오리테 도코토 아테나이 와스레타비 마지막 버스에서 내려 어디로 갈지 정처 없는 망각의 여행 細い 腕に 抱かれ 大人 二人 燃えて 호소이 우데니 다카레 오토나 후타리 모에테 가는 팔에 껴 안겨 성인 두 사람 감정이 불타오르고 君 無しでは 生きて 行けぬと 言った 人 遠くに 키미 나시데와 이키테 유케누토 읻타 히토 토-쿠니 "그대 없인 살아갈 수 없어!"라고 말했던 사람은 저 멀리에. 嘘を ついたと 今は 責めない 우소오 ..

乱されて(미다사레테, 혼란스러워)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乱されて(미다사레테, 혼란스러워)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愛の暮らしに 疲れた あなたの背中を 아이노쿠라시니 쯔카레타 아나타노세나카오 사랑하며 지내온 생활 속에 지쳐버린 당신의 뒷모습을 窓から 見送る ことが 最後のつとめね 마도카라 미오쿠루 코토가 사이고노쯔토메네 창가에서 떠나보내는 것이 마지막 역할이군요 いつも 二人を 映した 化粧鏡は 이쯔모 후타리오 우쯔시타 케쇼-카가미와 언제나 둘을 비춰주던 화장대 거울이 今では ひび割れた まま ケンカの名残 そのまま 이마데와 히비와레타 마마 켕카노나고리 소노마마 이제는 금이 가 깨진 채 싸움의 흔적 그대로 남아 乱されて 身も 心も 미다사레테 미모 코코로모 혼란스러워. 몸도 마음도. やさしすぎた あなたに 야사시스기타 아나타니 너무나 상냥했던 당신에게 乱さ..

津軽絶唱(쯔가루젯쇼-, 츠가루 절창)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津軽絶唱 (쯔가루젯쇼-, 츠가루 절창) - 多岐川舞子(타키가와마이코) 1) 風が うなれば やまが なく 카제가 우나레바 야마가 나쿠 바람이 울면 산이 울고 三味は じょんから 샤미와 죵카라 샤미센은 죵카라가락을 연주하니 身を 焦がす 미오 코가스 이 내 몸 애간장을 태웁니다 こんな 日暮れは 心も 時化る 콘나 히구레와 코코로모 시케루 이런 해 질 무렵은 마음도 황량해지니 あなた こいしと また 愚図る 아나타 코이시토 마타 구즈루 당신 그립다고 또 칭얼대는군요 津軽 お岩木 五所川原 쯔가루 오이와키 고쇼가와라 츠가루 오이와키 고쇼가와라 のぼり列車の 憎らしさ 노보리렛샤노 니쿠라시사 상행열차의 얄미움 2) 書いて 破って また 書いて 카이테 야붇테 마타 카이테 썼다 찢다 또 쓰고 出さずじまいの この便り 다사즈지마이노 코노..

踩在夕阳里(차이짜이씨양리, 석양 속을 거닐다) - 萧孋珠(쌰오리쭈)

踩在夕阳里(cǎizàixīyánglǐ, 차이짜이씨양리, 석양 속을 거닐다) - 萧孋珠(xiāolìzhū, 쌰오리쭈)     * 是你在  是你在等着我 shìnǐzài  shìnǐzàiděngzhewǒ 쓰니짜이  쓰니짜이떵저워 바로 당신이군요. 당신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군요 还是我  还是我等着你 háishìwǒ  háishìwǒděngzhenǐ 하이쓰워  하이쓰워떵저니 그래요. 저예요. 저는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好像是我倆心里有默契 hǎoxiàngshìwǒliǎngXīnlǐyǒumòqì 하오썅쓰워량씬리여우머치 마치 우리 둘 마음이 말없이 약속한 것 같아요 相见黄昏里 xiāngjiànhuánghūnlǐ 썅쨴황훤리 함께 황혼빛을 보는 것을 ** 有一个爱的奇迹 yǒuyígèàideqíjì 여우이거아이디치..

今日も笑顔でこんにちは(쿄-모에가오데콘니치와, 오늘도 웃는 얼굴로 안녕!) - 森 昌子(모리 마사코)

今日も笑顔でこんにちは(쿄-모에가오데콘니치와,오늘도 웃는 얼굴로 안녕!)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 ア~ソレ~ 아~소레~ 春が 靜かに さようなら 하루가 시즈카니 사요-나라 봄이 조용히 안녕을 고하고 シャバ シャバ シャバラ バラ 샤바 샤바 샤바라 바라 夏が 元気で こんにちは 나쯔가 겡키데 콘니치와 여름이 활기 있게 인사하면서 シャバ シャバ シャバラ バラ 샤바 샤바 샤바라 바라 手と 手を つないだ 輪に なった 테토 테오 쯔나이다 와니 낟타 손과 손을 맞잡아 원을 그리니 ア~ソレ~ 아~소레~ 咲かせた 花が 実に なった 사카세타 하나가 미니 낟타 피웠던 꽃들이 열매를 맺었어요 咲かせた 花が 実に なった 사카세타 하나가 미니 낟타 피웠던 꽃들이 열매를 맺었어요 シャバ ..

青藏高原(칭짱까오왠, 청장고원) - 李娜(리나)

青藏高原(QīngzàngGāoyuán, 칭짱까오왠,  청장고원) - 李娜(lǐnà, 리나)                 呀啦索哎~ yālāsuǒāi 야라쒀아이~  1)是谁带来远古的呼唤shìshéidàiláiyuǎngǔdehūhuàn쓰쒜이따이라이왠구디후환그 누가 아득한 그 옛날의 외침을 가져오나요?是谁留下千年的祈盼shìshéiliúxiàqiānniándeqípàn쓰쒜이류우쌰챈냰디치판그 누가 천 년의 소망을 남기나요?难道说还有无言的歌nándàoshuōháiyǒuwúyándegē난따오쒀하이여우우얜디꺼설마 아직도 말 없는 노래가 남아있을까요?还是那久久不能忘怀的眷恋háishìnàjiǔjiǔbùnéngwànghuáidejuànliàn하이쓰나쥬우쥬우뿌넝왕화이더좬럔아니면 오래오래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을까요?哦~..

江の島エレジー(에노시마에레지, 에노시마의 悲歌)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江の島エレジー(에노시마에레지,에노시마의 悲歌) - 水森かおり(미즈모리카오리) 1) 恋の片瀨の 浜ちどり 코이노카타세노 하마치도리 사랑의 카타세 해안을 나는 물새 떼 泣けば 未練の 增すものを 나케바 미렌노 마스모노오 울면 미련이 더하는 것을 今宵 なげきの 棧橋の 코요이 나게키노 삼바시노 오늘 저녁 비탄에 잠긴 선창가의 月に くずれる わが影よ 쯔키니 쿠즈레루 와가카게요 달빛 아래 출렁거리는 내 그림자여! 2) あわれ 夢なき 靑春を 아와레 유메나키 세이슝오 슬프구나. 꿈이 없는 청춘을 海のくらさに 散らす 夜 우미노쿠라사니 치라스 요루 이 밤바다의 어둠 속에 흩트려 버리네 君は 遙けき 相摸灘 키미와 하루케키 사가미나다 님은 멀고 먼 사가미 바다 漁火よりも 遠き 人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