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化粧(히토리게쇼-, 혼자 하는 화장)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ひとり化粧(히토리게쇼-,
혼자 하는 화장)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1)
三日三晩を 泣いて過して 胸も肩も やせました
믹카미방오 나이테스고시테 무네모카타모 야세마시타
사흘 밤낮을 울며 지내다 보니 가슴도 어깨도 야위고 말았어요
ひとり化粧の長い時間に あなただけを 思い出します
히토리게쇼-노나가이지칸니 아나타다케오 오모이다시마스
혼자 화장하는 그 긴 시간 동안, 오직 당신만을 떠올려요
いいえ 未練なんか 昨日捨てて来ました
이이에 미렌낭카 키노-스테테키마시타
아뇨, 미련 따위는 어제 다 버리고 왔어요
いいえ 風の音に うしろ向いたりしません
이이에 카제노오토니 우시로무이타리시마셍
아뇨, 바람 소리에 뒤돌아보는 일 따윈 없어요
あなた さよなら 宿の便箋 こころを添えて
아나타 사요나라 야도노빈셍 코코로오소에테
여관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이별을 고해요
2)
はれた瞼を 隠す指先 薄い紅を 塗りました
하레타마부타오 카쿠스유비사키 우스이베니오 누리마시타
울어서 부은 눈을 감추듯, 손끝으로 옅은 화장을 했어요
ひとり化粧は 生れ変りの あなたなしで 生きるまじない
히토리게쇼-와 우마레카와리노 아나타나시데 이키루마지나이
혼자 화장하는 건, 당신 없이 다시 태어나 살아가기 위한 다짐이에요
いいえ 怨みなんか なんで 抱いていましょう
이이에 우라미낭카 난데 다이테이마쇼-
아뇨, 원망 따위 왜 제가 품고 있겠어요?
いいえ 冬の色に 辛くなったりしません
이이에 후유노이로니 쯔라쿠낟타리시마셍
아뇨, 이제는 겨울 풍경을 봐도 마음 아프지 않아요
あなた さよなら 宿の便箋 こころを添えて
아나타 사요나라 야도노빈셍 코코로오소에테
여관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이별을 고해요
(후렴)
いいえ 未練なんか 昨日捨てて来ました
이이에 미렌낭카 키노-스테테키마시타
아뇨, 미련 따위는 어제 다 버리고 왔어요
いいえ 風の音に うしろ向いたりしません
이이에 카제노오토니 우시로무이타리시마셍
아뇨, 바람 소리에 뒤돌아보는 일 따윈 없어요
あなた さよなら 宿の便箋 こころを添えて
아나타 사요나라 야도노빈셍 코코로오소에테
여관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이별을 고해요
作詞:阿久 悠(아쿠 유-)
作曲:三木 たかし(미키 타카시)
原唱 : 五木 ひろし(이쯔키 히로시) <1987年 11月 25日 発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