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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途中で(나쯔노토츄-데,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 KESUKE(케이스케)

레알61 2026. 7. 20. 22:07

夏の途中で(나쯔노토츄-데,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 KESUKE(케이스케)

   

夏の途中で - KESUKE.mp3
3.5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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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風が少し  優しくなった
요카제가스코시 야사시쿠낟
밤바람이 조금 부드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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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コンビニの帰り道  見上げた街の空
콤비니노카에리미치 미아게타마치노소라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거리의 하늘

去年の今頃は  君が隣にいた
쿄넨노이마고로와 키미가토나리니이타
작년 이맘때는 그대가 내 곁에 있었지

変わらない景色ほど  思い出してしまう
카와라나이케시키호도 오모이다시테시마우
변하지 않는 풍경일수록 더욱 추억을 떠올리게 돼

忘れたつもりだったのに
와스레타쯔모리닫타노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도

不思議だね
후시기다네
참 신기하네

会いたいとか  戻りたいとか
아이타이토카 모도리타이토카
보고 싶다거나 돌아가고 싶다거나

そんなことじゃないけど
손나코토쟈나이케도
그런 건 아니지만

夏の途中で  君を思い出した
나쯔노토츄-데 키미오오모이다시타
여름의 한가운데서 그대를 떠올렸어

名前を呼ぶほどじゃない  小さな寂しさで
나마에오요부호도쟈나이 치이사나사미시사데
이름을 부를 정도는 아닌 잔잔한 그리움으로

夏の途中で  風が吹いた夜
나쯔노토츄-데 카제가후이타요루
여름의 한가운데서 바람이 불던 밤

あの日の笑顔だけが  胸を通り過ぎた
아노히노에가오다케가 무네오토-리스기타
그날의 미소만이 가슴을 스쳐 지나갔지

 


2)
駅前のベンチには  誰も座ってなくて
에키마에노벤치니와 다레모스왇테나쿠테
역 앞 벤치에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았고

時間だけが静かに  流れていった
지칸다케가시즈카니 나가레테읻타
시간만이 조용히 흘러갔어

きっと今頃は  違う毎日の中で
킫토이마고로와 치가우마이니치노나카데
분명 지금쯤은 다른 일상 속에서

君も誰かと笑って  いるんだろう
키미모다레카토 와랃테이룬다로-
그대도 누군가와 웃고 있겠지

それでも少し  嬉しくなるのは
소레데모스코시 우레시쿠나루노와
그래도 조금 기뻐지는 건

好きだった証拠かな
스키닫타쇼-코카나
좋아했다는 증거일까

夏の途中で  君を思い出した
나쯔노토츄-데 키미오오모이다시타
여름의 한가운데서 그대를 떠올렸어


戻れない時間ごと  大切にしながら
모도레나이지캉고토 다이세쯔니시나가라
돌아갈 수 없는 시간마저 소중히 간직한 채

夏の途中で  夜空を見上げた
나쯔노토츄-데 요조라오미아게타
여름의 한가운데서 밤하늘을 올려다봤어

遠くの星みたいに  今も輝いていた
토-쿠노호시미타이니 이마모카가야이테이타
멀리 있는 별처럼 지금도 빛나고 있었어

さよならはもう  終わったはずなのに
사요나라와모- 오왇타하즈나노니
이별은 이미 끝났어야 하는데

優しい記憶だけ  残っている
야사시이키오쿠다케 노콛테이루
다정한 기억만이 남아 있어

夏の途中で  君を思い出した
나쯔노토츄-데 키미오오모이다시타
여름의 한가운데서 그대를 떠올렸어


悲しいわけじゃなくて  懐かしいだけなんだ
카나시이와케쟈나쿠테 나쯔카시이다케난다
슬픈 게 아니라 그저 그리울 뿐이야

夏の途中で  風が吹いた夜
나쯔노토츄-데 카제가후이타요루
여름의 한가운데서 바람이 불던 밤

ありがとうと言えそうな  気がしていた
아리가토-토이에소-나 키가시테이타
이제는 고맙다고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었지

夜風が少し  優しくなった
요카제가스코시 야사시쿠낟타
밤바람이 조금 부드러워졌어


原唱 :  KESUKE(케이스케) <2026年 7月 10日 発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