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おと浜唄(메오토하마우타, 가시버시 바닷가 노래) - 瀬川瑛子(세가와에이코) 1) 高いヒ-ルで よろけるよに 타카이히-루데 요로케루요니 높은 굽으로 비틀거리듯 漁港(ここ)へ来た日は 夏至だった 코코에키타히와 게시닫타 이곳 어항에 온 날은 하지였지요死ぬ気の私 抱きよせて 시누키노와타시 다키요세테 죽을 마음의 나를 안아주며死ぬ気で生きろと 言った人 시누키데이키로토 읻타히토 죽을 각오로 살라고 한 사람ハー エンヤラエンヤ エンヤコラセ 하- 엥야라엥야 엥야코라세 今じゃ番屋で 飯を炊き 이마쟈방야데 메시오타키 지금은 파수막에서 밥을 짓고 大漁旗待つ 浜女房… 타이료-바타마쯔 하마뇨-보-… 풍어 깃발을 기다리는 해변의 아내… 一番星見つけた 女の倖せ見つけた 이치밤보시미쯔케타 온나노시아와세미쯔케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