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엘레지(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 이미자(イミジャ) 1) 마로니에 나무 잎에 잔별이 지면 マロニエの木の葉に 小さな星が 消えたら 마로니에노코노하니 치이사나호시가 키에타라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情熱に 燃えてた 初恋の頃に 죠-네쯔니 모에테타 하쯔코이노코로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永久の愛を 誓った 夜。 토와노아이오 치칻타 요루 아아~ 흘러간 꿈 ああ~ 過ぎ去った あの夢よ。 아아~ 스기삳타 아노유메요 황혼의 엘레지 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黄昏に なると 今でも 胸に しみる 타소가레니 나루토 이마데모 무네니 시미루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傷心の辛さが また 生々しいわ。 쇼-신노쯔라사가 마타 나마나마시이와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