浜昼顔(하마히루가오, 갯메꽃)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1) 家のない子の する恋は 이에노나이코노 스루코이와 집 없는 아이의 사랑은 たとえば背戸の 赤とんぼ 타토에바세토노 아카톰보 마치 나만의 뒤뜰을 나는 고추잠자리 같아 ねぐらさがせば 陽が沈む 네구라사가세바 히가시즈무 잘 곳을 찾으면 해가 지고泣きたくないか 日ぐれ径(みち) 나키타쿠나이카 히구레미치 울고 싶지 않은가? 해 질 녘 길에서日ぐれ径(みち) 히구레미치 해 질 녘 길에서 2) たった一度の 恋なのと 탇타이치도노 코이나노토 단 한 번뿐인 사랑이었다며泣いてたきみは 人の妻 나이테타키미와 히토노쯔마 울던 넌 이제 남의 아내 ぼくは空ゆく ちぎれ雲 보쿠와소라유쿠 치기레구모 난 하늘을 떠도는 조각구름 ここはさい涯(はて) 北の町 코코와사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