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ばよ(아바요, 안녕히) - 徳永英明(토쿠나가히데아키) 1)何もあの人だけが 世界中でいちばん나니모아노히토다케가 세카이쥬-데이치방새삼스레 그 사람만이 세상에서 가장やさしい人だとかぎる わけじゃあるまいし야사시이히토다토카기루 와케쟈아루마이시다정한 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잖아たとえば隣の町ならば 隣りなりに타토에바토나리노마치나라바 토나리나리니예를 들어 이웃 마을이라면 이웃 마을 나름대로やさしい男は いくらでもいるもんさ야사시이오토코와 이쿠라데모이루몬사다정한 남자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야明日も今日も 留守なんて아시타모쿄-모 루스난테내일도 오늘도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 없다고 둘러대다니見えすく手口 使われるほど미에스쿠테구치 쯔카와레루호도그런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할 만큼嫌われたなら しょうがない키라와레타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