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万里の河(반리노카와, 머나먼 강) - 조용필(チョヨンピル) 1) ひと握りの 砂の重さ 히토니기리노 스나노오모사 한 줌 모래의 무게 それを夢と 呼ぶけれど 소레오유메토 요부케레도 그것을 꿈이라 부르지만 こぼれ落ちる 時のままに 코보레오치루 토키노마마니 흘러내리는 시간의 흐름대로今日も 暮れてゆく 쿄-모 쿠레테유쿠 오늘도 저물어가네人は何故に 生きることを 히토와나제니 이키루코토오 사람은 왜 살아가는 일을拒みきれず いるのか あゝ 코바미키레즈 이루노카 아아 끝내 거부하지 못하는 걸까, 아아 胸の中に 熱きものが 무네노나카니 아쯔키모노가 가슴속에 타오르는 것이 悲しみだけならば 心 おゝ 카나시미다케나라바 코코로 오오 슬픔뿐이라면 이 마음은... 오오 万里の河よ 반리노카와요 머나먼 강이여 悠久の時代を 超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