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笛(무테키, 뱃고동) - 内山田洋とクール・ファイブ(우치야마다히로시 & 쿠ー루・하이부) 1) 別れなければ ならないけれど 와카레나케레바 나라나이케레도 이별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別れられない しのび逢い 와카레나레나이 시노비아이 헤어질 수 없는 밀회 これがさいごの くちづけかしら 코레가사이고노 쿠치즈케카시라 이것이 마지막 입맞춤인가요 息をころして すがりつく 이키오코로시테 스가리쯔쿠 숨죽여 매달립니다 死んでしまうと つぶやく言葉 신데시마우토 쯔부야쿠코토바 죽어버리겠노라. 중얼대는 말을 消して霧笛が ひとつ又ひとつ... 케시테무테키가 히토쯔마타히토쯔... 삼키며 뱃고동이 한 번 또 한 번... あなたもうすぐ 舟にのるのね 아나타모-스구 후네니노루노네 당신 이제 곧 배에 오르는 거죠 生きたまんまで 私は死ぬのね 이키타맘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