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き世橋(우키요바시, 덧없는 세상의 다리) - 北野まち子(키타노마치코) 1) 明日(あす)のことさえ 手探(てさぐ)りで 아스노코토사에 테사구리데 내일의 일조차 어림잡지 못하고 ひとりため息 ついた夜 히토리타메이키 쯔이타요루 홀로 한숨 쉬는 밤 この世に流れる 苦労の川を 코노요니나가레루 쿠로-노카와오 이 세상에 흐르는 고생의 강을 越えて行きます ひとつずつ 코에테유키마스 히토쯔즈쯔 하나씩 넘어갑니다 せめて人並み 幸せを 세메테히토나미 시아와세오 그나마 남만큼의 행복을 갖는 夢見て渡る 女の浮き世橋 유메미테와타루 온나노우키요바시 꿈을 꾸며 건너는 여자의 덧없는 세상의 다리 2) 泣いて別れた あの人は 나이테와카레타 아노히토와 울며 헤어졌던 그 사람은 どこで今頃 どうしてる 도코데이마고로 도-시테루 지금쯤 어디서 지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