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그늘(別れの影, 와카레노카게) - 윤상(ユンサン)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ふとに 振り返れば 同じ 場所だけど 후토니 후리카에레바 오나지 바쇼다케도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했어 私は とても 遠い旅に 出たようだった。 와타시와 토테모 토-이타비니 데타요-닫타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会えなかった。 一度ずれた 後に 아에나칻타 이치도즈레타 아토니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私の記憶だけで 生きている 遠い君。 와타시노기오쿠다케데 이키테이루 토-이키미 *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私は ついに 慣れるだろう。 ただ 簡単に 忘れて 生きることを。 와타시 쯔이니 나레루로- 타다 칸탄니 와스레테 이키루코토오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また 一緒に 分かち合った 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