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花が 咲いている 道, 하나가 사이테이루 미치) - 김정미(キムジョンミ) 1)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ツツジの花が 咲いて 鳥が 鳴いたら 쯔쯔지노하나가 사이테 토리가 나이타라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いついつまでも 恋しい 人。 이쯔이쯔마데모 코이시이 히토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忘れなくて 尋ねて来る 道、 와스레나쿠테 타즈네테쿠루 미치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恋しくて 尋ねて来る 道。 코이시쿠테 타즈네테쿠루 미치 꽃잎에 입 맞추며 花びらに 口付けしながら 하나비라니 쿠치즈케시나가라 사랑을 주고받았지 愛を 交わしたわ。 아이오 카와시타와 지금은 어데 갔나 今は どこへ 来たの。 이마와 도코에 키타노 그 시절 그리워지네 あの頃が 恋しくなるわ。 아노코로가 코이시쿠나루와 꽃이 피면은 돌아와 줘요 花が 咲いたら 帰って来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