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행 완행열차(木浦行き緩行列車, 목포유키 캉코-렛샤) - 장윤정(チャンユンジョン) 1) 목포행 완행열차 木浦行き 緩行列車 목포유키 캉코-렛샤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終列車 出て行く 슈-렛샤 데테유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夜更けに ひとり淋しく 요후케니 히토리사비시쿠 한잔 술에 몸을 기댄다 お酒一杯に 身を 投げ掛ける。 오사케입파이니 미오 나게카케루 우리의 사랑은 이제 ふたりの恋は もう 후타리노코이와 모-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ここまでで 終わりでしょうか。 코코마데데 오와리데쇼-카 우리의 짧은 인연도 ふたりの 浅い絆も 후타리노 아사이키즈나모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ここまでで 最後でしょうか。 코코마데데 사이고데쇼-카 잘 가요 인사는 못 해요 サヨウナラ 挨拶は 出来ない。 사요-나라 아이사쯔와 데키나이 아직 미련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