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驛 (男)/이치현 2

집시 여인(ジプシーおんな, 지푸시-온나) - 이치현(イチヒョン)

집시 여인(ジプシーおんな, 지푸시-온나) - 이치현(イチヒョン)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あなたは 淋しく 侘しい おんな、果てしない 放浪を する。 아나타와 사비시쿠 와비시이 온나, 하테시나이 호-로-오 스루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夜には 星を 従って 昼には 花を 従って 遠く 旅立つんだね。 요루니와 호시오 시타갇테 히루니와 하나오 시타갇테 토-쿠 타비다쯘다네 *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時には 孤独を 抱くよ。 토키니와 코도쿠오 다쿠요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止め処もない 涙も 流すよ。 토메도모나이 나미다모 나가스요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夜には 星を 見て 昼には 花を 見て 愛を 思うよ。 요루니와 호시오 미테 히루니와 하나오 미테 아..

사랑의 슬픔(恋の悲しみ, 코이노카나시미) - 이치현(イチヒョン)

사랑의 슬픔(恋の悲しみ, 코이노카나시미) - 이치현(イチヒョン) 1)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空には 白い 雪が 降って 소라니와 시로이 유키가 훋테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街には 行き来する 人たち 마치니와 유키키스루 히토타치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どんな 思いで 歩いてきたのか 分からないよ。 돈나 오모이데 아루이테키타노카 와카라나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走る 窓辺に 流れる 雪花みたいに 空しい 恋に 하시루 마도베니 나가레루 유키바나미타이니 무나시이 코이니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目を 閉じれば あなたへの思いに 胸が 染みているよ。 메오 토지레바 아나타에노오모이니 무네가 시미테이루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あ~ 囁くように 近寄ってくる 私を 愛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