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夏の夜の夢(마나쯔노요노유메, 한여름 밤의 꿈) - 松任谷由実(마쯔토-야유미) 1) 骨まで 溶けるような 호네마데 토케루요-나 뼛속까지 녹는 듯한 テキーラみたいな キスを して 테키-라미타이나 키스오 시테 테킬라 같은 키스를 해주세요 夜空も むせかえる 요조라모 무세카에루 밤하늘도 숨이 막히는 激しい ダンスを 踊りましょう 하게시이 단스오 오도리마쇼- 격렬한 댄스를 우리 함께 추어요! 私 遠い 夢は 待てなかった 와타시 토-이 유메와 마테나칻타 난 머나먼 꿈은 기다릴 수 없었어요 最後は もっと 私を 見て 사이고와 몯토 와타시오 미테 마지막은 좀 더 나를 보아주세요 燃えつくすように 모에쯔쿠스요-니 불타오를 듯이... さよなら ずっと 忘れないわ 사요나라 즏토 와스레나이와 안녕히! 영원히 잊지 않을 거예요 今夜の 二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