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林あさ美 9

恋の奴隷(코이노도레이, 사랑의 노예)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恋の奴隷(코이노도레이, 사랑의 노예)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あなたと 逢った その日から 아나타토 앋타 소노히카라 당신과 만난 그날부터 恋の奴隷に なりました 코이노도레이니 나리마시타 전 사랑의 노예가 되었어요 あなたの膝に からみつく 아나타노히자니 카라미쯔쿠 당신의 무릎에 달라붙어 매달리는 子犬のように 코이누노요-니 강아지처럼요! だから いつも そばに おいてね 다카라 이쯔모 소바니 오이테네 그러니 언제나 제 곁에 있어 주세요 邪魔しないから 쟈마시나이카라 귀찮게 방해하지 않을 테니까요 悪い 時は どうぞ ぶってね 와루이 토키와 도-조 붇테네 제가 못되게 굴 때는 부디 절 때려주시고요 あなた 好みの あなた 好みの 아나타 코노미노 아나타 코노미노 당신의 취향에 맞는, 당신이 좋아하는 타입의 女に なりたい ..

二人でお酒を(후타리데오사케오, 둘이서 술을)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二人でお酒を(후타리데오사케오, 둘이서 술을)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うらみっこ なしで 別れましょうね 우라믹코 나시데 와카레마쇼-네 서로 원망하지 말고 헤어져요! さらりと 水に すべて 流して 사라리토 미즈니 스베테 나가시테 깨끗하게 물에 흘려보내고 心配しないで ひとりっきりは 심파이시나이데 히토릭키리와 내 걱정은 말아요. 혼자가 되는 것은. 子供の頃から なれているのよ 코도모노코로카라 나레테이루노요 어릴 때부터 익숙해져 있는걸요 それでも たまに 淋しく なったら 소레데모 타마니 사미시쿠 낟타라 그런데도 가끔 외로워지면 二人で お酒を 飲みましょうね 후타리데 오사케오 노미마쇼-네 둘이서 술 마셔요! 飲みましょうね 노미마쇼-네 함께 마시자고요! 2) いたわり合って 別れましょうね 이타와리앋테 와카레마쇼-네 서..

長崎の蝶々さん(나가사키노쵸-쵸-상, 나가사키의 나비 부인)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長崎の蝶々さん(나가사키노쵸-쵸-상, 나가사키의 나비 부인)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肥前 長崎 港町 히젱 나가사키 미나토마치 히젠, 나가사키, 항구도시 異人 屋敷の たそがれは 이징 야시키노 타소가레와 이방인의 저택에 깃든 황혼빛은 何故か さびしい 振袖人形 나제카 사비시이 후리소데닝교- 어쩐지 쓸쓸한 긴소매의 인형 같아요 恋の絵日傘 くるくると 코이노에히가사 쿠루쿠루토 사랑 그림의 양산을 빙글빙글 돌리는 蝶々さん 蝶々さん 쵸-쵸-상 쵸-쵸-상 나비 부인, 나비 부인 桜の花が 咲く 頃に 사쿠라노하나가 사쿠 코로니 벚꽃이 필 무렵에 お船が かえって 来ると 言う 오후네가 카엗테 쿠루토 유- 그 님을 태운 배가 돌아온다네요 花の ロマンス 하나노 로망스 꽃처럼 아름다운 로맨스의 長崎 長崎 長崎 港町 나가사키 ..

波止場しぐれ(하토바시구레, 항구에 내리는 늦가을 비)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波止場しぐれ(하토바시구레, 항구에 내리는 늦가을 비)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波止場しぐれが 降る 夜は 하토바시구레가 후루 요루와 항구에 늦가을 비가 내리는 밤에는 雨のむこうに 故鄕が 見える 아메노무코-니 코쿄-가 미에루 빗줄기 저쪽에 고향이 보여요 ここは 瀨戶內 土庄港 코코와 세토우치 토노쇼-미나토 여기는 세토우치 토노쇼 항구 一夜泊りの かさね着が 이치야토마리노 카사네기가 하룻밤 숙박의 덧옷이 いつか なじんだ ネオン町 이쯔카 나진다 네옴마치 어느 사이 익숙해진 네온 거리 2) 肩に 重たい 苦勞なら 카타니 오모타이 쿠로-나라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고생이라면 捨てて いいのよ 拾って あげる 스테테 이이노요 히롣테 아게루 버려도 좋아요. 주워서 드릴게요 ここは 瀨戶內 土庄港 코코와 세토우치 토노쇼-미나..

浪花節だよ人生は(나니와부시다요진세이와, 나니와 가락이에요. 인생은)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浪花節だよ人生は(나니와부시다요진세이와, 나니와 가락이에요. 인생은)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飮めと 言われて 素直に 飮んだ 노메토 이와레테 스나오니 논다 마시라고 하기에 순순히 마셨어요 肩を 抱かれて その気に なった 카타오 다카레테 소노키니 낟타 어깨를 안겨서 그럴 마음도 생겼고요 馬鹿な 出逢いが 利口に 化けて 바카나 데아이가 리코-니 바케테 바보 같은 만남이 영리한 처사로 바꿔서 よせば いいのに 一目惚れ 요세바 이이노니 히토메보레 그만두면 좋으련만 첫눈에 반해 浪花節だよ 女の 女の人生は 나니와부시다요 온나노 온나노진세이와 나니와 가락이야. 여자의 인생은 2) 噓は 誰かが 敎えてくれる 우소와 다레카가 오시에테쿠레루 거짓말은 누군가가 가르쳐 주고 恋も 誰かが 見つけてくれる 코이모 다레카가 미쯔케테쿠..

雨の御堂筋(아메노미도-스지, 비 내리는 미도스지) - 林あさみ(하야시아사미)

雨の御堂筋(아메노미도-스지, 비 내리는 미도스지) - 林あさみ(하야시아사미) 1) 小ぬか雨 降る 御堂筋 코누카아메 후루 미도-스지 가랑비 내리는 미도스지 こころ変わりな 夜の雨 코코로가와리나 요루노아메 변덕스러운 밤비 あなたは 何処よ 아나타 아나타와 도코요 당신, 당신 어디에 있나요? あなたを たずねて 南へ 歩く 아나타오 타즈네테 미나미에 아루쿠 당신을 찾아 남쪽으로 걸어요 本町 あたりに あなたは いると 홈마치 아타리니 아나타와 이루토 홈마치 근처에 당신이 있다는 風の知らせを 背中で 聞いて 카제노시라세오 세나카데 키이테 소문을 얼핏 듣고 こんな 女が ひとり 콘나 온나가 히토리 이런 여자가 혼자 探して いた ことを 誰か つたえて 사가시테 이타 코토오 다레카 쯔타에테 찾고 있다고 누가 좀 전해주세요 ああ 降る..

帰ってこいよ(카엗테코이요, 돌아와요!)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3절>

帰ってこいよ(카엗테코이요, 돌아와요!)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きっと 帰って くるんだと 킫토 카엗테 쿠룬다토 "반드시 돌아오는 거야!"라며 お岩木山で 手を 振れば 오이와키야마데 테오 후레바 오이와키산에서 손을 흔들자 あの娘は 小さく うなずいた 아노코와 치이사쿠 우나즈이타 그녀는 살며시 고개를 끄덕였지요 茜の空で 誓った 恋を 아카네노소라데 치칻타 코이오 저녁놀 아래에서 맹세한 사랑을 東京ぐらしで 忘れたか 토-쿄-구라시데 와스레타카 도쿄에서 생활하면서 잊은 건가요? 帰ってこいよ 帰ってこいよ 카엗테코이요 카엗테코이요 돌아와요. 돌아와! 帰ってこいよ 카엗테코이요 내게로 돌아와요! 2) 白い リンゴの 花かげで 시로이 링고노 하나카게데 새하얀 능금 꽃그늘에서 遊んだ 頃が なつかしい 아손다 코로가 나쯔카시이..

じょんがら別れ唄(죵가라와카레우타, 죵가라 이별 노래)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じょんがら別れ唄(죵가라와카레우타, 죵가라 이별 노래)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はあ~ 冷たい 北風 びゅうびゅう 吹けば 하아~ 쯔메타이 키타카제 뷰-뷰- 후케바 하아~ 차가운 북풍 쌩쌩 불면 港で 今日も かもめが 騒ぐ 미나토데 쿄-모 카모메가 사와구 항구에서 오늘도 갈매기가 떠드네 必ず 帰ってくるからと 카나라즈 카엗테쿠루카라토 "반드시 돌아올 테니까!"라며 あなたは わたしに 手を 振った 아나타와 와타시니 테오 훋타 당신은 나에게 손을 흔들며 떠났지요 どうして 東京が そんなに いいんだろう 도-시테 토-쿄-가 손나니 이인다로- 어째서 도쿄가 그리 좋은 걸까요 待ってるわ 待ってるわ じょんがら別れ歌 맏테루와 맏테루와 죵가라와카레우타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죵가라 이별 노래여! 2) はあ~ まつ..

風の恋唄(카제노코이우타, 바람결 사랑 노래)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風の恋唄(카제노코이우타, 바람결 사랑 노래) - 林あさ美(하야시아사미) 1) 島影に 陽が 沈み 夜空に 天の川 시마카게니 히가 시즈미 소라니 아마노가와 섬 그림자에 해가 저물고 밤하늘에 은하수 泣きながら 好きな人 나키나가라 스키나히토 울면서까지 좋아했던 사람 どこへ いまは どこへ 도코에 이마와 도코에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海を 渡る 鳥のように 우미오 와타루 토리노요-니 바다를 건너는 새처럼 何も 知らずに 生きる こと 出来たら 나니모 시라즈니 이키루 코토 데키타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는 것이 가능하다면 あ~ 何故に 人間に 生れて 아~ 나제니 히토니 우마레테 아~ 어째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母の胸を 捨てても 恋に 身を 投げ 하하노무네오 스테테모 코이니 미오 나게 엄마의 품을 버리더라도 사랑에 몸을 던져 死にた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