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さしい夜に(야사시이요루니, 다정한 밤에) - 西崎 祿(니시자키 미도리) 1) 今夜 わたしが あなたを ふって あげる 콩야 와타시가 아나타오 훋테 아게루 오늘 밤 내가 당신에게 따질 게 있어요 しあわせには お互い 縁が ないのよ 시아와세니와 오타가이 엥가 나이노요 서로가 행복에는 거리가 먼 인연이에요 泣かせたなんて あやまらないで 나카세타난테 아야마라나이데 날 울렸다고 하면서 사과하지 마시고요 笑い話に してから 別れましょうよ 와라이바나시니 시테카라 와카레마쇼-요 서로 간에 좋은 이야기 하며 우리 헤어져요! だから 今日は 飲ませて もう 少し 다카라 쿄-와 노마세테 모- 스코시 그러니 오늘은 이제 조금만 마시게 해주세요 2) そうね わたしは ひとりで やって ゆくわ 소-네 와타시와 히토리데 얃테 유쿠와 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