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日の流れ...30年(토키노나가레...산쥬-넹, 잃어버린 30년 세월)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철없는 어린 남매 못 보셨나요 もの心つかない 幼い兄妹を 見ませんでしたか 모노코코로쯔카나이 오사나이쿄-다이오 미마센데시타카 피 맺히게 외쳐온 눈물의 나날이 血を吐くように 叫び続けた 涙の日々は치오하쿠요-니 사케비쯔즈케타 나미다노히비와모질게도 가슴 아픈 잃어버린 세월 容赦なく 胸を裂く 失われた歳月요-샤나쿠 무네오사쿠 우시나와레타사이게쯔어머니 내 어머니 피난 열차 그 목소리 母よ わが母よ あの避難列車の中で 聞こえたあの声하하요 와가하하요 아노히난렛샤노나카데 키코에타아노코에 살을 에는 이 아픔은 피맺힌 한이 되었소 身を削る この痛みは 血の涙となった 深い恨みです미오케즈루 코노이타미와 치노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