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ンゴの花が咲いていた(링고노하나가사이테이타, 능금 꽃이 피어 있었어요)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リンゴの花が 咲いていたよ링고노하나가 사이테이타요능금 꽃이 피어 있었지요別れの駅は 遠かったよ와카레노에키와 토-칻타요이별의 역은 멀리 있었고요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사요나라 사요나라안녕 안녕おさげの人は 見えなくて오사게노히토와 미에나쿠테가랑머리의 그녀는 보이지 않고花だけ白い 花だけ白い 道だったよ하나다케시로이 하나다케시로이 미치닫타요하얀 꽃들만, 하얀 꽃들만 가득한 길이었어요2)お城が空に 浮いていたよ오시로가소라니 우이테이타요성(城)이 하늘에 떠 있었지요お岩木山は 月だったよ오이와키야마와 쯔키닫타요이와키산은 달이 떠 있었고요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사요나라 사요나라안녕 안녕好きだと知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