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마음(虚しい 心, 무나시이 코코로) - 김란영(キムランヨン)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枯れ葉が 一つ 二つ 카레하가 히토쯔 후타쯔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落ちてた 昨秋の日。 오치테타 사쿠슈-노히 사무치는 그리움만 身に 染みる 恋しさだけを 미니 시미루 코이시사다케오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残して 行ってしまった 人。 노코시테 읻테시맏타 히토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また 淋しく 落ち葉は 散って 마타 사비시쿠 오치바와 칟테 찬 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冷たい 霜が 降り 雁は 鳴いて 飛ぶのに 쯔메타이 시모가 후리 강와 나이테 토부노니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帰って来ると 言った あの人は 頼りも なくて 카엗테쿠루토 읻타 아노히토와 타요리모 나쿠테 허무한 마음 虚しい 心。 무나시이 코코로 作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