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雪ながれ旅(후-세쯔나가레타비, 눈바람 속 떠돌이 여행) - 眞木ことみ(마키코토미) 1) 破れ単衣に 三味線だけば 야부레히토에니 샤미센다케바 찢어진 홑옷에 샤미센 안으니 よされよされと 雪が降る 요사레요사레토 유키가후루 내 신세 비웃는 눈이 나리네 泣きの十六 短い指に 나키노쥬-로쿠 미지카이유비니 열여섯 울보의 짧은 손가락에 息を吹きかけ 超えてきた 이키오후키카케 코에테키타 입김을 불어가며 견뎌 온 アイヤ アイヤ 아이야~ 아이야 津軽 八戸 大湊 쯔가루 하치노헤 오오미나토 2) 三味が折れたら 両手をたたけ 샤미가오레타라 료-테오타타케 샤미센 부러지면 손뼉을 치고 バチが無ければ 櫛でひけ 바치가나케레바 쿠시데히케 채(撥)가 없으면 빗으로 켜라 音の出るもの 何でも好きで 오토노데루모노 난데모스키데 소리 나는 것이라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