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驛 (男)/조영남 2

떠나는 마음(去って行く心, 삳테유쿠코코로) - 조영남(チョヨンナム)

떠나는 마음(去って行く心, 삳테유쿠코코로) - 조영남(チョヨンナム) 그대 두고 떠나는 이 마음 貴方を 残して 去ってゆくこの心、 아나타오 노코시테 삳테유쿠 코노코코로 한없이 한없이 울고만 싶네 とめどなく とめどなく 泣きたいだけね。 토메도나쿠 토메도나쿠 나키타이다케네 * 그래도 사나이기에 웃으며 떠나야지 だって 男だから 笑いながら 行かなきゃ。 닫테 오토코다카라 와라이나가라 이카나캬 나마저 운다면 너는 더 울겠지 私さえ 泣いたら 貴方は もっと 泣くでしょう。 와타시사에 나이타라 아나타와 몯토 나쿠데쇼- 서러워 마오. 내 사랑 그대여 悲しむな。 私の愛 貴方よ。 카나시무나 와타시노아이 아나타요 언젠가는 또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いつしか また 逢える 日が あるでしょう。 이쯔시카 마타 아에루 히가 아루데쇼- 作詞, 作..

낙엽은 지는데(落ち葉は散っているのに, 오치바와칟테이루노니) - 조영남(チョヨンナム)

낙엽은 지는데(落ち葉は散っているのに, 오치바와칟테이루노니) - 조영남(チョヨンナム) 1) 마른 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枯れ葉が 転がって 風に 舞い散る 時 카레하가 코로갇테 카제니 마이치루 토키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思い出す あの女 今日も 待っているよ。 오모이다스 아노히토 쿄-모 맏테이루요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何故 これほど 偲びながら 나제 코레호도 시노비나가라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何故 こんなに 忘れなければ ならないのか。 나제 콘나니 와스레나케레바 나라나이노카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落ち葉が 散ったら また 来ると 言った 貴方 오치바가 칟타라 마타 쿠루토 읻타 아나타 어이해서 못 오나 どうして 来ないのか。 도-시테 코나이노카 낙엽은 지는데 落ち葉は 散っているのに。 오치바와 칟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