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扇ひろ子 6

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손나온나노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 扇 ひろ子(오-기 히로코)

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손나온나노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 扇 ひろ子(오-기 히로코) 1) お店のつとめは はじめてだけど 오미세노쯔토메와 하지메테다케도 가게에서 일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真樹さんの 紹介で 마키산노 쇼-카이데 마키 님의 소개로 あなたの隣りに 座ったの 아나타노토나리니 스왇타노 당신 곁에 앉은 거예요 あそびなれてる 人みたい 아소비나레테루 히토미타이 유흥에 익숙하신 분 같네요 ボトルの名前で わかるのよ 보토루노나마에데 와카루노요 보틀(술병)의 이름으로 알 수 있지요 そんな 女の ひとりごと 손나 온나노 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2) 身体に 毒だわ つづけて 飲んじゃ 카라다니 도쿠다와 쯔즈케테 논쟈 연거푸 마셔대면 몸에 해로워요 ユミさんは こないけど 유미상와 코나이케도 유미 님은 직접 오진 않..

新宿ブルース(신쥬쿠부루-스, 신주쿠 블루스) - 扇ひろ子(오-기히로코)

新宿ブルース(신쥬쿠부루-스, 신주쿠 블루스) - 扇ひろ子(오-기히로코) 1) 恋に 切なく 降る 雨も 코이니 세쯔나쿠 후루 아메모 사랑에 애처롭게 내리는 비도 一人ぼっちにゃ つれないの 히토리볻치냐 쯔레나이노 나 같은 외톨이에게는 야속해요 夜の新宿 こぼれ花 요루노신쥬쿠 코보레바나 난 밤의 신주쿠 버려진 꽃, 涙 かんでも 泣きは せぬ 나미다 칸데모 나키와 세누 눈물을 삼키더라도 울지는 않아요 2) あんな 男と 思っても 안나 오토코토 오몯테모 그런 남자라고 생각해도 忘れる ことが 出来ないの 와스레루 코토가 데키나이노 잊을 수가 없어요 惚れて みたって 夜の花 호레테 미탇테 요루노하나 반해 봤자 나는 밤의 꽃, 添える 訳では ないものを 소에루 와케데와 나이모노오 함께 살 수는 없는 것을 3) 西を 向いても 駄目だか..

あいうえお小唄(아이우에오코우타, <아이우에오> 가락) - 扇ひろ子(오우기히로코)

あいうえお小唄(아이우에오코우타, 가락) - 扇ひろ子(오우기히로코) 1) 好きな あなたに あいうえお 스키나 아나타니 아이우에오 좋아하는 당신에게 いつか 手が ふれ 頬が ふれ 이쯔카 테가 후레 호호가 후레 언젠가 손이 스치고 뺨이 스치고 想い 深まる 情け川 오모이 후카마루 나사케가와 연정이 깊어가는 사랑의 강 エ~ 泣いて 便りを かきくけこ 에~ 나이테 타요리오 카키쿠케코 에~ 울면서 소식을 泣いて 便りを かきくけこ 나이테 타요리오 카키쿠케코 울면서 소식을 ン~~ 응~~ 2) 駄目と いうのに さしすせそ 다메토 유-노니 사시스세소 라고 말하지만 酔っちゃ 家まで かえれない 욛챠 우치마데 카에레나이 취하면 집까지 돌아갈 수 없어요 私ゃ 人眼が こわいのに 와타샤 히토메가 코와이노니 나는 사람들이 눈이 두려운데 エ~ ..

新宿ぐらし(신쥬쿠구라시, 신주쿠의 화류계 생활) - 扇 ひろ子(오-기 히로코)

新宿ぐらし(신쥬쿠구라시, 신주쿠의 화류계 생활) - 扇 ひろ子(오-기 히로코) 1) 惚れているうちゃ 三日と あけず 호레테이루우챠 믹카토 아케즈 내게 반했던 때는 사흘이 멀다 하고 会いに 来た 人 罪な 人 아이니 키타 히토 쯔미나 히토 날 보러 오던 사람었는데! 나쁜 사람 같으니! 恨みますまい 新宿ぐらし 우라미마스마이 신쥬쿠구라시 원망하지 않겠어요. 신주쿠의 화류계 주제에! 風の吹きよで 花も 散る 花も 散る 카제노후키요데 하나모 치루 하나모 치루 바람이 불면 꽃잎도 져요. 꽃잎도 흩어지지요 2) 口説き上手に 口説かれ上手 쿠도키죠-즈니 쿠도카레죠-즈 남을 잘 유혹하는 사람에 그 유혹에 잘 넘어가는 사람 みんな 悲しい お芝居ね 민나 카나시이 오시바이네 모두가 서글픈 연극이네요 泣きは しません 新宿ぐらし 나키와..

未練の涙(미렌노나미다, 미련의 눈물) - 扇 ひろ子(오-기 히로코)

未練の涙(미렌노나미다, 미련의 눈물) - 扇 ひろ子(오-기 히로코) 1) たった一度の お別れなのに 탇타이치도노 오와카레나노니 단 한 번뿐인 이별이거늘 涙流した はずなのに 나미다나가시타 하즈나노니 눈물 흘렸을 뿐이거늘 この指 この肩 心の奥に 코노유비 코노카타 코코로노오쿠니 이 손가락, 이 어깨, 이 마음 깊은 곳에 しみて 乾かぬ みれんの涙 시미테 카와카누 미렌노나미다 배어들어 마르지 않는 미련의 눈물 2) 今宵 さす 紅 なぜ こう 薄い 코요이 사스베니 나제 코-우스이 오늘 밤 바르는 연지는 왜 이렇게 엷은지! 薄い えにしの 謎かしら 우스이 에니시노 나조카시라 얇은 인연의 수수께끼일까? 忘れますわと 笑った 頬に 와스레마스와토 와랃타 호호니 라며 웃던 뺨에 嘘は およしと みれんの涙 우소와 오요시토 미렌노나미다..

哀愁海峡(아이슈-카이쿄-, 애수의 해협) - 扇ひろ子(오-기히로코)

哀愁海峡(아이슈-카이쿄-, 애수의 해협) - 扇ひろ子(오-기히로코) 1) 瞼 閉じても あなたが 見える 마부타 토지테모 아나타가 미에루 눈을 감아도 당신이 보여요 思い切れない その顔が... 오모이키레나이 소노카오가... 단념할 수 없는 그 얼굴이... 赤い 夕陽の 哀愁海峡 아카이 유-히노 아이슈카이쿄- 붉은 석양이 지는 애수의 해협 波を 見つめて ああ ゆく 私 나미오 미쯔메테 아아~ 유쿠 와타시 파도를 바라보며 아아~ 떠나가는 나예요 2) 私ひとりが 身を 引く ことが 와타시히토리가 미오 히쿠 코토가 나 하나가 몸을 피해 물러서는 것이 しょせん あなたの ためならば... 쇼셍 아나타노 타메나라바... 어차피 당신을 위한 것이라면... 鴎 泣け泣け 哀愁海峡 카모메 나케나케 아이슈카이쿄- 갈매기야 울어라!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