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男)/北山たけし 4

龍神海峡(류-징카이쿄-, 류진 해협)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龍神海峡(류-징카이쿄-, 류진 해협)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1) 潮のかおりを 吸い込めば 시오노카오리오 스이코메바 바닷물의 향기를 들이쉬면 胸が胸が 胸が高鳴る 무네가무네가 무네가타카나루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요동치고 鼓動が 突き破る… 코도-가 쯔키야부루… 고동이 미어진다네… 男の中の男とは 挑(いど)み続ける気持ちだろ 오토코노나카노오토코토와 이도미쯔즈케루키모치다로 사나이 중의 사나이란 계속 도전하는 마음가짐이잖아 北の海はよ 逆巻く波が 龍になる 키타노우미와요 사카마쿠나미가 류-니나루 북녘의 바다는요, 소용돌이치는 파도가 용이 되는 龍神海峡 おとこ船 류-징카이쿄- 오토코부네 류진 해협의 사나이 배 2) 負けて泣くより 勝って泣け 마케테나쿠요리 칻테나케 져서 우는 것보다 이겨서 울어라 いつもいつも 背中押され..

夕焼け雲(유-야케구모, 저녁놀 구름)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夕焼け雲(유-야케구모, 저녁놀 구름)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1) 夕焼け雲に 誘われて 유-야케구모니 사소와레테 저녁놀 구름에 이끌려 別れの橋を 越えてきた 와카레노하시오 코에테키타 이별의 다리를 건너왔네 帰らない 카에라나이 돌아가지 않을 거야 花が 咲くまで 帰らない 帰らない 하나가 사쿠마데 카에라나이 카에라나이 꽃이 필 때까지 돌아가지 않을 거야. 돌아가지 않아 誓いのあとの せつなさが 치카이노아토노 세쯔나사가 맹세 뒤의 안타까움이 杏の幹に 残る町 안즈노미키니 노코루마치 살구나무 그루에 남는 마을 2) 二人の家の 白壁が 후타리노이에노 시라카베가 두 사람이 살던 집의 흰 벽이 ならんで浮かぶ 堀の水 나란데우카부 호리노미즈 나란히 떠오르는 인공 냇가의 물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 않을 거야 どこへ行っても ..

父子の誓い(오야코노치카이, 부자간의 맹세)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父子の誓い(오야코노치카이, 부자간의 맹세)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1) 俺の出発を 祝った夜に 오레노카도데오 이왇타요루니 나의 새 출발을 축하하던 밤에 強いおやじが こぼした涙 쯔요이오야지가 코보시타나미다 강건하신 아버지께서 흘리시던 눈물 あとはお前の 出番だと 아토와오마에노데반다토 지금부터는 네가 세상에 나갈 차례라고 固い誓いの 酒くみかわしゃ 카타이치카이노 사케쿠미카와샤 굳게 맹세하며 술잔을 주고받으니 熱い父子の 血が通う 아쯔이오야코노 치가카요우 뜨거운 부자간의 피가 통하네 2) 若いうちなら やり直せるさ 와카이우치나라 야리나오세루사 젊을 때라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야 生命燃やして 立ち向かえ 이노치모야시테 타치무카에 생명을 불태우며 정면으로 맞서보아라 惚れたはれたは 二の次さ 호레타하레타와 니노쯔기사..

ふるさとの夕陽(후루사토노유-히, 고향의 석양)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ふるさとの夕陽(후루사토노유-히, 고향의 석양)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1) 赤い夕陽の 涙が俺の 아카이유-히노 나미다가오레노 붉은 석양의 눈물이 나의 胸の奥まで 届いて消えた 무네노오쿠마데 토도이테키에타 가슴속까지 이르러 사라졌네 この道えらんで 旅に出た 코노미치에란데 타비니데타 이 길을 택하여 여행을 떠난 熱い思いを ふるさとの 아쯔이오모이오 후루사토노 뜨거운 그리움을 고향의 花はおぼえて いるだろか 하나와오보에테 이루다로카 꽃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ああ~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아아~ 이쯔마데모 도코마데모 아아~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2) 甘く切ない 青春だけど 아마쿠세쯔나이 세이슌다케도 달콤하고 애달픈 청춘이지만 俺の夕陽は あの日のままさ 오레노유-히와 아노히노마마사 나의 석양은 그 옛날 그대로야 若さ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