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の夕陽(후루사토노유-히,
고향의 석양)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1)
赤い夕陽の 涙が俺の
아카이유-히노 나미다가오레노
붉은 석양의 눈물이 나의
胸の奥まで 届いて消えた
무네노오쿠마데 토도이테키에타
가슴속까지 이르러 사라졌네
この道えらんで 旅に出た
코노미치에란데 타비니데타
이 길을 택하여 여행을 떠난
熱い思いを ふるさとの
아쯔이오모이오 후루사토노
뜨거운 그리움을 고향의
花はおぼえて いるだろか
하나와오보에테 이루다로카
꽃들은 기억하고 있을까
ああ~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아아~ 이쯔마데모 도코마데모
아아~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2)
甘く切ない 青春だけど
아마쿠세쯔나이 세이슌다케도
달콤하고 애달픈 청춘이지만
俺の夕陽は あの日のままさ
오레노유-히와 아노히노마마사
나의 석양은 그 옛날 그대로야
若さという 名の迷い道
와카사토이우 나노마요이미치
젊음이란 이름의 미로
君がいたから 真っ直ぐに
키미가이타카라 맛스구니
그대(석양)가 있었기에 똑바로
夢をすてずに これたのさ
유메오스테즈니 코레타노사
꿈을 버리지 않고 올 수 있었어
ああ~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아아~ 이쯔마데모 도코마데모
아아~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3)
うしろ向いたら 負けだと言った
우시로무이타라 마케다토읻타
등을 돌리면 지는 거라던
君の励まし 忘れるものか
키미노하게마시 와스레루모노카
그대(석양)의 격려를 어찌 잊으랴?
こころに夕陽が ある限り
코코로니유-히가 아루카기리
내 마음에 석양이 있는 한
空を見上げて 俺らしく
소라오미아게테 오레라시쿠
하늘을 바라보며 나답게
走りつづける この道を
하시리쯔즈케루 코노미치오
계속해서 달리는 이 길을
ああ~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아아~ 이쯔마데모 도코마데모
아아~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作詞 : 志賀 大介(시가 다이스케)
作曲 : 弦 哲也(겡 테쯔야)
原唱 : 北山 たけし(키타야마 타케시) <2011年 発表>
'日本音樂 (男) > 北山たけ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龍神海峡(류-징카이쿄-, 류진 해협)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0) | 2020.03.12 |
---|---|
夕焼け雲(유-야케구모, 저녁놀 구름)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0) | 2013.05.04 |
父子の誓い(오야코노치카이, 부자간의 맹세) - 北山たけし(키타야마타케시) (0) | 201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