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석(望夫石, 보-후세키) - 김세레나(キムセレナ) 1) 어쩌다가 꽃 같은 청춘이 どうやら 花のような 我が青春が 도-야라 하나노요-나 와가세이슝가 눈물 속에 시들었나 涙の中に 枯れてしまったのか。 나미다노나카니 카레테시맏타노카 뱃고동 구슬픈 산마루에 汽笛さえ 悲しい 山のはに 키테키사에 카나시이 야마노하니 오늘도 무심한 해는 지는데 今日も 無情の日は 沈むのに。 쿄-모 무죠-노히와 시즈무노니 가신 님을 기다려 逝き去った 人を 待って 유키삳타 히토오 맏테 애타는 가슴속이 가슴속이 焦がす 心が 焦がす 心が 코가스 코코로가 코가스 코코로가 아~ 망부석 일편단심인 줄 あ~ 望夫の石 一筋なのを 아~ 보-후노세키 히토스지나노오 그 님도 모르리라 あの人も 分からないだろう。 아노히토모 와카라나이다로- 2) 어쩌다 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