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雪(사사메유키, 가루눈)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1) 泣いてあなたの 背中に投げた 나이테아나타노 세나카니나게타 울면서 당신의 등에 던진 憎みきれない 雪の玉 니쿠미키레나이 유키노타마 미워하래야 할 수 없는 눈덩이 いまもこの手が やつれた胸が 이마모코노테가 야쯔레타무네가 지금도 이 손이, 야윈 이 가슴이 おとこの嘘を 恋しがる 오토코노우소오 코이시가루 남자의 거짓말을 그리워해요 抱いて下さい もう一度 ああ 다이테쿠다사이 모-이치도 아아~ 안아주세요. 다시 한번, 아아~ 外は 細雪… 소토와 사사메유키... 밖에는 가루눈이... 2) 不幸つづきの おんなに似合う 후코-쯔즈키노 온나니니아우 불행만 계속되는 여자에 어울리는 つかむそばから 消える雪 쯔카무소바카라 키에루유키 잡자마자 사라지는 눈 背中合わせの ぬくもりだ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