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ひとりごと(온나노히토리고토,
여자의 혼잣말)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1)
幸せ さえぎる 冷めたい 雨に 何度も つまずき 消えた 恋
시아와세 사에기루 쯔메타이 아메니 난도모 쯔마즈키 키에타 코이
행복을 가로막는 차가운 비에 몇 번이나 좌절하여 사라진 사랑!
男も つらい 女も つらい 泣いたそばから また 惚れる
오토코모 쯔라이 온나모 쯔라이 나이타소바카라 마타 호레루
남자도 괴롭고 여자도 괴로워요! 울자마자 또다시 반해서 연모하는
そうゆうもんなんですね 女の恋は
소-유-몬난데스네 온나노코이와
여자의 사랑은 그런 거로군요!
2)
なんにも いらない 指輪も いいわ あなたの背中が 好きだから
난니모 이라나이 유비와모 이이와 아나타노세나카가 스키다카라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반지도 없어도 좋아요. 당신의 뒷모습이 좋으니까요!
心の傷は どちらも 同じ 好きに なったら 止まらない
코코로노키즈와 도치라모 오나지 스키니 낟타라 토마라나이
마음의 상처는 둘 다 마찬가지예요! 좋아하게 되면 멈출 수 없는
そうゆうもんなんですね 女の恋は
소-유- 몬난데스네 온나노코이와
여자의 사랑이란 그런 거로군요!
3)
女の一生 男で きまる 奇麗な その眸(め)を 信じたい
온나노잇쇼- 오토코데 키마루 키레이나 소노메오 신지타이
여자의 일생은 남자로 정해지죠. 깨끗한 그 눈을 믿고 싶어요
あなたの道は ふたりの道よ 愛し尽くして どこまでも
아나타노미치와 후타리노미치요 아이시쯔쿠시테 도코마데모
당신의 길은 우리 두 사람의 길이에요. 사랑에 끝없이 모든 걸 다 바치는
そうゆうもんなんですね 女の恋は
소-유- 몬난데스네 온나노코이와
여자의 사랑은 그런 거로군요!
作詩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水森 英夫(미즈모리 히데오)
原唱 : 伍代 夏子(고다이 나쯔코) <1995年 4月 1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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