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譯 (女)/최유나 2

꿈에 본 내 고향(夢で 見た 故郷, 유메데 미타 후루사토) - 최유나(チェユナ)

꿈에 본 내 고향(夢で 見た 故郷, 유메데 미타 후루사토) - 최유나(チェユナ) 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故郷が 恋しくても 帰られない 身の上。 후루사토가 코이시쿠테모 카에라레나이 미노우에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あの空の果て 遥かな 千里のみち。 아노소라노하테 하루카나 센리노미치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いつも 寂しや。 他郷で 泣く この身。 이쯔모 사비시야 타쿄-데 나쿠 코노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夢で 見た 故郷が ただ 懐かしい。 유메데 미타 후루사토가 타다 나쯔카시이 2)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더냐 故郷を 離れて来たのが 幾年なのか。 후루사토오 하나레테키타노가 이쿠넨나노카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他郷を 巡って さ迷う この身。 타쿄-오 메굳테 사마요우..

황혼의 엘레지(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 최유나(チェユナ)

황혼의 엘레지(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 최유나(チェユナ) 1) 마로니에 나무 잎에 잔별이 지면 マロニエの木の葉に 小さな星が 消えたら 마로니에노코노하니 치이사나호시가 키에타라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情熱に 燃えてた 初恋の頃に 죠-네쯔니 모에테타 하쯔코이노코로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永久の愛を 誓った 夜。 토와노아이오 치칻타 요루 아아~ 흘러간 꿈 ああ~ 過ぎ去った あの夢よ。 아아~ 스기삳타 아노유메요 황혼의 엘레지 黄昏のエレジー。 타소가레노에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黄昏に なると 今でも 胸に しみる 타소가레니 나루토 이마데모 무네니 시미루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傷心の辛さが また 生々しいわ。 쇼-신노쯔라사가 마타 나마나마시이와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