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の雨は女の涙(미나토노아메와온나노나미다, 항구의 비는 여자의 눈물) - みずき舞(미즈키마이) 1) 今度こそ 今日こそは あなたを 乗せた 船でしょうか 콘도코소 쿄-코소와 아나타오 노세타 후네데쇼-카 이번이야말로 오늘만큼은 당신을 태운 배가 맞겠지요! 汽笛は いつも 「おまえ」と 呼んで たどり着くのよ 桟橋に 키테키와 이쯔모 오마에토 욘데 타도리쯔쿠노요 삼바시니 뱃고동은 언제나 라고 날 부르며 부두에 겨우 당도하네요 傘も 持たずに 港の雨に ぬれて 女は また 涙 카사모 모타즈니 미나토노아메니 누레테 온나와 마타 나미다 우산도 쓰지 않고 항구의 비에 젖는 여자는 또다시 눈물을 흘려요 2) 乱されて 泣かされて 面影 探して もう 三月 미다사레테 나카사레테 오모카게 사가시테 모- 미쯔키 마음 어지럽고 눈물겹게 그 모습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