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男)/渡 哲也 9

激流に生きる男(게키류-니이키루오토코, 격류 속에서 살아가는 남자)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激流に生きる男(게키류-니이키루오토코, 격류 속에서 살아가는 남자)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風に啼いてる 波止場の鴎  何故に昔を 呼びかえす카제니나이테루 하토바노카모메 나제니무카시오 요비카에스바람에 울고 있는 부두의 갈매기, 왜 옛날을 부르려 하나海に生きる男なら  古いこころの傷痕を우미니이키루오토코나라 후루이코코로노키즈아토오바다에 사는 남자라면 오래된 마음의 상처를捨てようぜ  捨てようぜ스테요-제 스테요-제버리자, 버리자別れつきぬ想い  俺の可愛いいあの娘와카레쯔키누오모이 오레노카와이이아노코이별을 떨칠 수 없는 마음의 내 사랑스러운 그녀를捨てて行くのさ  海が待ってるぜ스테테유쿠노사 우미가맏테루제버리고 가는 거야, 바다가 기다리고 있어2)濡れた夜風が 海鳴りのせて  和むこころを また乱す누레타요카제가..

霧笛が俺を呼んでいる(무테키가오레오욘데이루, 무적이 나를 부르고 있네)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霧笛が俺を呼んでいる(무테키가오레오욘데이루, 무적이 나를 부르고 있네)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霧の波止場に  帰って来たが키리노하토바니 카엗테키타가안개 낀 부두로 돌아왔지만待っていたのは  悲しいうわさ맏테이타노와 카나시이우와사기다리고 있던 것은 슬픈 소문波がさらった  港の夢を나미가사랃타 미나토노유메오파도가 휩쓸고 간 항구의 꿈을むせび泣くよに  岬のはずれ무세비나쿠요니 미사키노하즈레흐느껴 우는 듯 곶의 끝자락에서霧笛が俺を  呼んでいる무테키가오레오 욘데이루무적이 나를 부르고 있네 2)さびた錨に  からんで咲いた사비타이카리니 카란데사이타녹슨 닻에 얽혀 피어난浜の夕顔  いとしい笑顔하마노유-가오 이토시이에가오해변의 박꽃 사랑스러운 미소きっと生きてる  どこかの町で킫토이키테루 도코카노마치데분명 ..

夜霧のブルース(요기리노부루-스, 밤안개의 블루스)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夜霧のブルース(요기리노부루-스, 밤안개의 블루스)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 青い夜霧に 灯影が紅い 아오이요기리니 호카게가아카이 푸른 밤안개에 등불이 빨가네 どうせ俺らは ひとり者 도-세오이라와 히토리모노 어차피 우리는 외톨이 신세 夢の四馬路(スマロ)か 虹口(ほんきゅう)の街か 유메노스마로카 홍큐-노마치카 꿈의 스마로인가. 홍큐의 거리인가 あゝ 波の音にも 血が騒ぐ 아아~ 나미노오토니모 치가사와구 아아~ 파도 소리에도 피가 끓네 2) 可愛いあの娘が 夜霧の中へ 카와이이아노코가 요기리노나카에 사랑스러운 그녀가 밤안개 속으로 投げた涙の リラの花 나게타나미다노 리라노하나 던진 눈물의 리라꽃 何も言わぬが 笑って見せる 나니모이와누가 와랃테미세루 아무 말도 않지만 웃어 보이는 あゝ これが男と 言うものさ 아아~ 코레가..

暗夜航路(앙야코-로, 야간뱃길)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暗夜航路(앙야코-로, 야간뱃길)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 生きて ゆくのが 下手だから 이키테 유쿠노가 헤타다카라 살아가는 것이 서툴기에 にがさ 重ねて 千鳥足 니가사 카사네테 치도리아시 삶의 무게에 짓눌려 비틀거려도 いいの いいのよ あんた 이이노 이이노요 안타 좋아요. 괜찮아요. 당신 風が ヒュルひゅル 沁みる 夜は 카제가 휴루휴루 시미루 요와 바람이 쌩쌩 파고드는 밤은 錨 おろして この胸に 이카리 오로시테 코노무네니 닻을 내리세요. 이 가슴에 2) 淋しがりやで 惚れたがり 사미시가리야데 호레타가리 외로움을 잘 타고, 쉽게 연모하는 사람은 なおらないわね 死ぬまでは 나오라나이와네 시누마데와 죽을 때까지 성격이 고쳐지지 않아요 いいの いいのよ あんた 이이노 이이노요 안타 좋아요. 괜찮아요. 당신 一夜泊りの..

惜別の唄(세키베쯔노우타, 석별의 노래)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惜別の唄(세키베쯔노우타, 석별의 노래)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 遠き別れに たえかねて 토-키와카레니 타에카네테 멀리 떨어진 이별을 견디기 어려워 この高殿に 登るかな 코노타카도노니 노보루카나 이 높은 전각에 올랐다오 悲しむなかれ 我が友よ 카나시무나카레 와가토모요 슬퍼 마시게나! 나의 벗이여! 旅の衣を ととのえよ 타비노코로모오 토토노에요 어서 여장을 갖추도록 하시게 2) 別れといえば 昔より 와카레토이에바 무카시요리 이별을 말하자면 예로부터 この人の世の 常なるを 코노히토노요노 쯔네나루오 사람 사는 세상에 흔히 있는 것을 流るる水を 眺むれば 나가루루미즈오 나가무레바 흐르는 물을 바라보자니 夢恥かしき 涙かな 유메하즈카시키 나미다카나 조금은 부끄러운 눈물이련가 3) 君がさやけき 瞳のいろも 키미가사야케키 메..

くちなしの花(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꽃)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くちなしの花(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꽃)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 いまでは 指輪も まわるほど 이마데와 유비와모 마와루호도 지금은 반지도 헛돌 정도로 やせて やつれた おまえのうわさ 야세테 야쯔레타 오마에노우와사 마르고 야위었다는 그대의 소문 くちなしの花の 花のかおりが 쿠치나시노하나노 하나노카오리가 치자나무꽃의, 꽃의 향기가 旅路のはてまで ついてくる 타비지노하테마데 쯔이테쿠루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くちなしの 白い花 쿠치나시노 시로이하나 치자나무의 하얀 꽃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오마에노요-나 하나닫타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 2) わがまま いっては 困らせた 와가마마 읻테와 코마라세타 제멋대로 말해서 곤란하게 했던 子どもみたいな あの日のおまえ 코도모미타이나 아노히노오마에 어린애 같은 그 시절의 그대 く..

くちなしの花(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 꽃)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くちなしの花(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꽃)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いまでは 指輪も まわるほど 이마데와 유비와모 마와루호도 지금은 반지도 헛돌 정도로 やせて やつれた おまえのうわさ 야세테 야쯔레타 오마에노우와사 마르고 야위었다는 그대의 소문 くちなしの花の 花のかおりが 쿠치나시노하나노 하나노카오리가 치자나무꽃의, 꽃의 향기가 旅路のはてまで ついてくる 타비지노하테마데 쯔이테쿠루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くちなしの 白い花 쿠치나시노 시로이하나 치자나무의 하얀 꽃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오마에노요-나 하나닫타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 2) わがまま いっては 困らせた 와가마마 읻테와 코마라세타 제멋대로 말해서 곤란하게 했던 子どもみたいな あの日の おまえ 코도모미타이나 아노히..

東京流れ者(토-쿄-나가레모노, 도쿄 뜨내기)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東京流れ者(토-쿄-나가레모노, 도쿄 뜨내기)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 何処で 生きても 流れ者 도코데 이키테모 나가레모노 어디에 살아도 떠돌이 신세 どうせ さすらい ひとり身の 도-세 사스라이 히토리미노 어차피 홀로 단신 방랑자 明日は 何処やら 風に 聞け 아스와 도코야라 카제니 키케 내일은 어디인지 바람에 물어봐라! 可愛い あの娘の 胸に 聞け 카와이이 아노코노 무네니 키케 사랑스러운 그녀의 가슴에 물어봐라! あゝ 東京流れ者 아~ 토-쿄-나가레모노 아~ 도쿄 뜨내기 2) 流れ はてない 旅に 出て 나가레 하테나이 타비니 데테 흘러 끝이 없는 길을 떠나 いつか わすれた 東京の 이쯔카 와스레타 토-쿄-노 언제인가 잊어버린 도쿄의 생활 泣いて くれるな 夜の雨 나이테 쿠레루나 요루노아메 울어 주지 마라! 밤비..

くちなしの花(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꽃)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くちなしの花(쿠치나시노하나, 치자나무꽃)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 いまでは 指輪も まわるほど 이마데와 유비와모 마와루호도 지금은 반지도 헛돌 정도로 やせて やつれた おまえのうわさ 야세테 야쯔레타 오마에노우와사 마르고 야위었다는 그대의 소문 くちなしの花の 花のかおりが 쿠치나시노하나노 하나노카오리가 치자나무꽃의, 꽃의 향기가 旅路のはてまで ついてくる 타비지노하테마데 쯔이테쿠루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くちなしの 白い花 쿠치나시노 시로이하나 치자나무의 하얀 꽃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오마에노요-나 하나닫타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 2) わがまま いっては 困らせた 와가마마 읻테와 코마라세타 제멋대로 말해서 곤란하게 했던 子どもみたいな あの日の おまえ 코도모미타이나 아노히노 오마에 어린애 같은 그 시절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