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音樂 (女)/降央卓玛 7

卓玛(쭈오마, 주어마) - 降央卓玛(쨩양쭈어마)

卓玛(Zhuómǎ, 쭈오마, 주어마) -  降央卓玛(jiàngyāngzhuómǎ, 쨩양쭈어마)       草原的风 草原的雨 Cǎoyuán de fēng, cǎoyuán de yǔ 차오위앤 더 펑 차오위앤 더 위 초원의 바람, 초원의 비 草原的羊群 Cǎoyuán de yángqún 차오위앤 더 양췬초원의 양 떼 草原的花 草原的水 Cǎoyuán de huā cǎoyuán de shuǐ 차오위앤 더 화 차오위앤 더 쑤이초원의 꽃, 초원의 물 草原的姑娘 Cǎoyuán de gūniang 차오위앤 더 꾸냥 초원의 아가씨 啊 卓玛  啊 卓玛 Ā Zhuómǎ ā Zhuómǎ 아 쭈어마 아 쭈어마 아, 주어마 아, 주어마 草原上的姑娘卓玛拉 Cǎoyuán shàng de gūniang Zhuómǎlā 차오위앤 썅 더 ..

多情总被无情伤(뚸칭쭝뻬이우칭쌍, 다정한 사람은 항상 무정한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 - 降央卓玛(쨩양쭤마)

多情总被无情伤(Duōqíngzǒngbèiwúqíngshāng, 뚸칭쭝뻬이우칭쌍,  다정한 사람은 항상 무정한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 - 降央卓玛(jiàngyāngzhuómǎ, 쨩양쭤마)          *我的眼里有漫天风沙Wǒ de yǎn lǐ yǒu màn tiān fēng shā워 더 얜 리 여우 만 턘 펑 쌰내 눈엔 하늘 가득 바람에 날리는 모래뿐我的心不为谁溶化Wǒ de xīn bù wèi shéi róng huà워 더 씬 뿌 웨이 쉐이 룽 화내 마음은 누구를 위해서도 약해지지 않고我的泪洒遍沙漠不开花Wǒ de lèi sǎ biàn shā mò bù kāi huā워 더 레이 싸 삐앤 쌰 머 뿌 카이 화내 눈물은 사막에 흩뿌려도 꽃을 피우지 않아不愿为你牵挂Bù yuàn wèi nǐ qiān guà뿌..

多情总被无情伤(뚸칭쭝뻬이우칭쌍, 다정한 사람은 항상 무정한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 - 降央卓玛(쨩양쭈어마)

多情总被无情伤(Duōqíngzǒngbèiwúqíngshāng, 뚸칭쭝뻬이우칭쌍, 다정한 사람은 항상 무정한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파) - 降央卓玛(jiàngyāngzhuómǎ, 쨩양쭈어마)           *我的眼里有漫天风沙 Wǒ de yǎn lǐ yǒu màn tiān fēng shā 워 더 얜 리 여우 만 턘 펑 쌰내 눈엔 하늘 가득 바람에 날리는 모래뿐我的心不为谁溶化 Wǒ de xīn bù wèi shéi róng huà 워 더 씬 뿌 웨이 쉐이 룽 화 내 마음은 누구를 위해서도 약해지지 않고我的泪洒遍沙漠不开花 Wǒ de lèi sǎ biàn shā mò bù kāi huā 워 더 레이 싸 삐앤 쌰 머 뿌 카이 화 내 눈물은 사막에 흩뿌려도 꽃을 피우지 않아不愿为你牵挂 Bù yuàn wèi n..

走天涯(저우티앤야, 하늘 끝에서 걸으며) - 降央卓玛(쨩양쭤마)

走天涯(zǒutiānyá, 저우티앤야, 하늘 끝에서 걸으며) - 降央卓玛(jiàngyāngzhuómǎ, 쨩양쭤마) 1) 月亮依旧停在旷野上 yuèliangyījiùtíngzàikuàngyěshàng 웨량이쥬우팅짜이쾅예쌍​ 달은 여전히 광야에 머물고 你的身影被越拉越长 nǐdeshēnyǐngbèiyuèlāyuècháng 니더썬잉뻬이웨라웨창 당신의 그림자는 끌면 끌수록 길어져요 直到远去的马蹄声响 zhídàoyuǎnqùdemǎtíshēngxiǎng 즈다오왠취더마티썽샹 멀리 떠나는 저 말굽 소리 사라질 때까지 呼唤你的歌声传四方 hūhuànnǐdegēshēngchuánsìfāng 후환니더꺼썽촨쓰팡 당신을 부르는 노랫소리는 사방에 울려 퍼져요 举头望天只见雁两行 jǔtóuwàngtiānzhǐjiànyànliǎngháng..

西海情歌(시하이칭꺼, 서해 연가) - 降央卓玛(쨩양쭤마)

西海情歌(xīhǎiqínggē, 시하이칭꺼,서해 연가) - 降央卓玛(jiàngyāngzhuómǎ, 쨩양쭤마)                         自你离开以后  从此就丢了温柔zìnǐlíkāiyǐhòu  cóngcǐjiùdiūlewēnróu쯔니리카이이허우  총츠쥬우띠우러원러우당신이 떠난 후로부터 난 온유함을 잃어버렸어요 等待在这雪山路漫长  听寒风呼啸依旧děngdàizàizhèxuěshānlùmàncháng  tīnghánfēnghūxiàoyījiù떵따이짜이쩌쒜싼루만창  팅한펑후쌰오이쥬우설산의 먼 길에서 여전히 매서운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지요 *一眼望不到边  风似刀割我的脸yìyǎnwàngbúdàobiān  fēngsìdāogēwǒdeliǎn이얜왕부따오삐앤  펑쓰따오꺼워더리앤끝은 보이지..

爱江山更爱美人(아이쟝싼껑아이메이런, 강산을 사랑하지만, 미인을 더 사랑하네) - 降央卓玛(쨩양쭤마)

爱江山更爱美人(àijiāngshāngèngàiměirén,  아이쟝싼껑아이메이런, 강산을 사랑하지만, 미인을 더 사랑하네) -  降央卓玛(jiàngyāngzhuómǎ, 쨩양쭤마)                    *道不尽红尘舍恋dàobújìnhóngchénshěliàn따오부찐훙천써럔속세가 사랑을 버림을 말로 다 하지 못하고诉不完人间恩怨sùbùwánrénjiānēnyuàn쑤뿌완런쨴언위안세상사 은혜와 원한은 다 하소연 못 하여도世世代代都是缘shìshìdàidàidōushìyuán쓰쓰따이따이떠우쓰위안대대손손 모두 인연이 이어진다네留着相同的血liúzhexiāngtóngdexuè류우저썅퉁더쒜서로 같은 피를 지니고喝着相同的水hēzhexiāngtóngdeshuǐ허저썅퉁더쑤에이서로 같은 물을 마시니这条路漫漫又长远zhè..

一剪梅(이쟨메이, 한 줄기 매화꽃) - 降央卓玛(쨩양쭤마)

一剪梅(yìjiǎnméi, 이쟨메이, 한 줄기 매화꽃) - 降央卓玛(jiàngyāngzhuómǎ, 쨩양쭤마) 真情像草原广阔 zhēnqíngxiàngcǎoyuánguǎngkuò 쩐칭썅차오왠꽝쿼 진실한 사랑은 마치 드넓은 초원 같아서 层层风雨不能阻隔 céngcéngfēngyǔbùnéngzǔgé 청청펑위뿌넝주거 겹겹이 불어오는 비바람으로도 막을 수 없어요 总有云开日出时候 zǒngyǒuyúnkāirìchūshíhou 쫑여우윈카이르추스허우 언젠가는 어둠이 걷히고 해가 뜰 때 万丈阳光照耀你我 wànzhàngyángguāngzhàoyàonǐwǒ 완짱양꽝짜오야오니워 깊고 깊은 햇볕은 그대와 나를 비추어요 真情像梅花开过 zhēnqíngxiàngméihuākāiguò 쩐칭썅메이화카이꿔 진실한 사랑은 매화가 피는 것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