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미치, 길) - 神野美伽(신노미카) 1) 北風に凍えて ひざを抱き 酒でぬくめる 日もあるさ 카제니코고에테 히자오다키 사케데누쿠메루 히모아루사 북풍에 얼어버린 무릎을 껴안고 술로 몸을 데운 날도 있었지 泣いていいから 前をみろ 寄道 裏道 日かげ道 나이테이이카라 마에오미로 요리미치 우라미치 히카게미치 울어도 좋으니까 앞을 보라! 돌아서 가는 길, 샛길, 그늘진 길 ままにならない 浮世でも 夜が明ければ 朝がくる 마마니나라나이 우키요데모 요루가아케레바 아사가쿠루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라도 날이 밝으면 아침이 찾아온다 2) 君の淚は おれがふく おれの淚は 君がふけ 키미노나미다와 오레가후쿠 오레노나미다와 키미가후케 그대의 눈물은 내가 닦을 테니 내 눈물은 그대가 닦아주렴 ここで逃げたら 先がない 山道 崖道 苦労道 코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