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の夜(쿄-토노요루, 교토의 밤) - ザ・ピーナッツ(자・피-낟쯔) 1) 別れないでと 抱きしめて 와카레나이데토 다키시메테 헤어지지 말자며 끌어안고 愛してくれた あの人は 아이시테쿠레타 아노히토와 날 사랑해 주었던 그 사람은 白い夜霧に 消えたまま 시로이요기리니 키에타마마 하얀 밤안개 속으로 사라진 채 淋しく今日も 求めて歌う 사비시쿠쿄-모 모토메테우타우 오늘도 쓸쓸히 찾으며 노래하는 甘い京都の夜は ふけゆく 아마이쿄-토노요루와 후케유쿠 달콤한 교토의 밤은 깊어만 가네 2) 聞かせておくれ いま一度 키카세테오쿠레 이마이치도 들려주오. 다시 한번 優しいあなたの ささやきを 야사시이아나타노 사사야키오 그대의 다정한 속삭임을! 祇園の雨に 濡れながら 기온노아메니 누레나가라 기온의 비에 젖어 シャネルの人を 切なく今日も 샤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