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驛 (男)/이용복 3

사랑의 모닥불(愛の焚き火, 아이노타키비) - 이용복(イヨンボク)

사랑의 모닥불(愛の焚き火, 아이노타키비) - 이용복(イヨンボク) 1) 무슨 까닭인가요 どんな 理由なのか。 돈나 리유-나노카 무슨 사연인가요 どんな 訳なのか。 돈나 와케나노카 싸늘하게 식어가는 冷たく 冷めてゆく 쯔메타쿠 사메테유쿠 당신의 마음 貴方の心。 아나타노코코로 내 사랑아. 내 사랑아 私の愛よ! 私の愛よ! 와타시노아이요 와타시노아이요 영원한 내 사랑아 永遠な 私の愛よ! 에이엔나 와타시노아이요 내 가슴에 모닥불을 私の胸に 焚き火を 와타시노무네니 타키비오 다시 한번 피워주오 もう一度 してくれ。 모- 이치도 시테쿠레 옛날처럼 다정하게 昔のように 優しくて 무카시노요-니 야사시쿠테 사랑의 불을 愛の火を。 아이노히오 2) 무슨 까닭인가요 どんな 理由なのか。 돈나 리유-나노카 무슨 사연인가요 どんな 訳なのか。 돈..

그 얼굴에 햇살을(あの顔に日差しを, 아노카오니히자시오) - 이용복(イヨンボク)

그 얼굴에 햇살을(あの顔に日差しを, 아노카오니히자시오) - 이용복(イヨンボク) 눈을 감으면 目を 閉じたら 메오 토지타라 저 멀리서 다가오는 はるか 遠くから 近づく 하루카 토-쿠카라 치카즈쿠 다정한 그림자 優しい 影ひとつ。 야사시이 카게히토쯔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昔の話も 忘れたと 思ってしまおう。 무카시노하나시모 와스레타토 오몯테시마오- 약속의 말씀도 約束の お言葉も 야쿠소쿠노 오코토바모 잊었다 하자 忘れたと 思ってしまおう。 와스레타토 오몯테시마오- *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でも 目を 閉じたら 忘れない 데모 메오 토지타라 와스레나이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あの人は 遠く、はるか 遠くから 아노히토와 토-쿠 하루카 토-쿠카라 무지개 타고 오네 虹に 乗って 来るね。 니지니 녿테 쿠루네 作詞 : ..

달맞이 꽃(月見草, 쯔키미소-) - 이용복(イヨンボク)

달맞이 꽃(月見草, 쯔키미소-) - 이용복(イヨンボク) 1)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どのぐらい 待って 花に なったのか。 도노구라이 맏테 하나니 낟타노카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月明の夜が 来たら 一人で 咲いて 게쯔메이노요가 키타라 히토리데 사이테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淋しく 淋しく しおれて行く 사비시쿠 사비시쿠 시오레테유쿠 그 이름 달맞이꽃 あの名前は 月見草。 아노나마에와 쯔키미소-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あ~あ~ 西の山に 月も 傾いて 아~아~ 니시노야마니 쯔키모 카타무이테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青い 月下に 頭を 下げた 아오이 겍카니 아다마오 사게타 네 모습 애처롭구나 君の姿が 悲しいね。 키미노스가타가 카나시이네 2)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どれほど 偲んだら 花に なった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