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驛 (男)/함중아 2

안개 속에 두 그림자(霧こもるの中に 二つの影, 키리코모루노나카니 후타쯔노카게) - 함중아(ハムジュンア)

안개 속에 두 그림자(霧こもるの中に 二つの影, 키리코모루노나카니 후타쯔노카게) - 함중아(ハムジュンア) 1)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霧こもるの中に ほのかな 街路灯の下で 키리코모루노나카니 호노카나 가이로토-노시타데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淋しい 二つの影、何も 言わずに 最後に 握った 手。 사비시이 후타쯔노카게 나니모 이와즈니 사이고니 니긷타 테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暖かかった あの手が 冷めたく 冷えて行くけど 아타타칻타 아노테가 쯔메타쿠 히에테유쿠케도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君のために 君を 見送らなきゃ。 君のために 私は 行かなきゃ。 아나타노타메니 키미오 미오쿠라나캬 키미노타메니 와타시와 이카나캬 2) 자욱한 안개 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霧..

풍문으로 들었소(風の便りで聞いたよ, 카제노타요리데 키이타요) - 함중아와 양키스(ハムジュンアと ヤンキス)

풍문으로 들었소 (風の便りで 聞いたよ, 카제노타요리데 키이타요) - 함중아와 양키스(ハムジュンアと ヤンキス) 1)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君のなかった 日々が どんなに 淋しかったのか。 키미노나칻타 히비가 돈나니 사비시칻타노카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遠くに いる 君への思いで この夜が 特に ながくなるね。 토-쿠니 이루 키미에노오모이데 코노요가 토쿠니 나가쿠나루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白い あの顔が 恋しい 時には この心に 偲んでみながら 시로이 아노카오가 코이시이 토키니와 코노코코로니 시논데미나가라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再び 逢える 日を 指折り数えて 待ったね。 후타타비 아에루 히오 유비오리카조에테 맏타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う~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