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陽花ばなし(아지사이바나시, 아지사이 주점 이야기) - 岡 千秋(오카 치아키) 1) 港のはずれの 紫陽花(あじさい)は 미나토노하즈레노 아지사이와 항구 변두리 주점 는 今夜かぎりで 店じまい 콩야카기리데 미세지마이 오늘 저녁을 끝으로 문을 닫아요 ありがと新ちゃん 頑張れママと 아리가토신챵 감바레마마토 고마워요! 신짱! 제게 힘내라고 말씀해주시니! 世渡り下手の 口下手が 요와타리베타노 쿠치베타가 처세 서툴고 말주변 없지만 醉いにまかせる 演歌ぶし 요이니마카세루 엥카부시 취기를 빌어 엔카 가락을! 2) いつでも船出は おとこだけ 이쯔데모후나데와 오토코다케 언제나 떠나가는 것은 사내의 몫 たまにゃ私も 見送って 타마냐와타시모 미오쿧테 한 번쯤은 나도 배웅해줘요! ありがと玄さん 土産だなんて 아리가토겐상 미야게다난테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