郷愁おけさ(쿄-슈-오케사, 향수 오케사) - 杜このみ(모리코노미) 1) 佐渡は四十九里 故郷は 사도와시쥬-쿠리 후루사토와 사도는 490리, 고향은 こころ靡(なび)けど 近くて遠い 코코로나비케도 치카쿠테토-이 마음이 여울져 가깝고도 멀어라 傷のいたみも なみだの味も 키즈노이타미모 나미다노아지모 상처의 아픔도 눈물의 맛도 わかる女に なりました 와카루온나니 나리마시타 아는 여자가 되었지요 おけさ踊りの 三味線(しゃみ)の音(ね)が 오케사오도리노 샤미노네가 오케사 춤의 샤미센 소리가 枕ぬらして 眠れない 마쿠라누라시테 네무레나이 베개를 적셔 잠들 수 없어요 2) 赤い椿の 咲くころは 아카이쯔바키노 사쿠코로와 붉은 동백꽃 필 무렵은 夢に見ていた 素敵な恋を 유메니미테이타 스테키나코이오 멋진 사랑을 꿈꾸었지요 裏もおもても な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