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白川ゆう子 3

置き手紙(오키테가미, 두고 온 편지) - 白川ゆう子(시라카와유-코)

置き手紙(오키테가미, 두고 온 편지) - 白川ゆう子(시라카와유-코) 1) バス停へ 急ぎながら 바스테이에 이소기나가라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서 마음이 조급해져 何度も ふり返る 난도모 후리카에루 몇 번이나 뒤돌아보아요 坂の上 白い窓 輝く朝日 사카노우에 시로이마도 카가야쿠아사히 언덕 위, 하얀 창문, 빛나는 아침 해 あの部屋で あなたは まだ 아노헤야데 아나타와 마다 그 방에서 당신은 아직 静かに 眠ってる 시즈카니 네묻테루 조용히 잠들고 있겠지요 目覚めたら ベッドから 私を 呼ぶわ 메자메타라 벧도카라 와타시오 요부와 눈 뜨면 침대에서 나를 부를 거지요 置き手紙には さよなら 一言だけ 오키테가미니와 사요나라 히토코토다케 두고 온 편지에는 한마디 작별의 말 またねと 書きかけたけど 마타네토 카키카케타케도 안녕히 계세요! ..

置き手紙(오키테가미, 두고 온 편지) - 白川ゆう子(시라카와유-코)

置き手紙(오키테가미, 두고 온 편지) - 白川ゆう子(시라카와유-코) 1) バス停へ 急ぎながら 바스테이에 이소기나가라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서 마음이 조급해져 何度も ふり返る 난도모 후리카에루 몇 번이나 뒤돌아보아요 坂の上 白い窓 輝く朝日 사카노우에 시로이마도 카가야쿠아사히 언덕 위, 하얀 창문, 빛나는 아침 해 あの部屋で あなたは まだ 아노헤야데 아나타와 마다 그 방에서 당신은 아직 静かに 眠ってる 시즈카니 네묻테루 조용히 잠들고 있겠지요 目覚めたら ベッドから 私を 呼ぶわ 메자메타라 벧도카라 와타시오 요부와 눈 뜨면 침대에서 나를 부를 거지요 置き手紙には さよなら 一言だけ 오키테가미니와 사요나라 히토코토다케 두고 온 편지에는 한마디 작별의 말 またねと 書きかけたけど 마타네토 카키카케타케도 안녕히 계세요! ..

砂浜にて(스나하마니테, 모래사장에서) - 白川ゆう子(시라카와유-코)

砂浜にて(스나하마니테, 모래사장에서) - 白川ゆう子(시라카와유-코) 1) ひき潮の砂浜に たたずむと 히키시오노스나하마니 타타즈무토 썰물의 모래사장에 우두커니 서 있으면 この胸が 夕焼けに 染まっていくから… 코노무네가 유-야케니 소맏테이쿠카라... 이 가슴이 저녁놀에 물들어 가니까... あなたとの青春が こみあげる 아나타토노세이슝가 코미아게루 당신과 함께 보낸 청춘이 가슴에 복받치네요 若さだけ 信じてた 傷つきながらも 와카사다케 신지테타 키즈쯔키나가라모 젊음만 믿고 있었지요. 상처 입으면서도. あの日から 長い道 歩いて 来た 아노히카라 나가이미치 아루이테 키타 그날부터 먼 길 걸어왔어요 ころんでは また ほほえんで 코론데와 마타 호호엔데 쓰러져도 다시 미소 지으며 ここまで 来たの 코코마데 키타노 여기까지 왔지요 ひ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