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海峡(사요나라카이쿄-, 이별의 해협) - 三船和子(미후네카즈코) 1)死ぬなんて わたし バカですか시누난테 와타시 바카데스카죽다니, 내가 바보인가요?聞けば 群がる 波ばかり키케바 무라가루 나미바카리들리는 건 밀려오는 파도 소리뿐叫んでも 届かぬ 残り火 胸に 抱き사켄데모 토도카누 노코리비 무네니 다키외쳐도 닿지 않는 잔화(殘火)를 가슴에 안고北へ 北へ 帰ります키타에 키타에 카에리마스북으로, 북쪽으로 저는 돌아가요鴎も 翔ばない さよなら海峡카모메모 토바나이 사요나라카이쿄-갈매기도 날지 않는 이별의 해협 2)行きすぎる 暗い 燈台は유키스기루 쿠라이 토-다이와지나쳐가는 어두운 등대는待って 甲斐ない 恋灯り맏테 카이나이 코이아카리기다려도 보람 없는 사랑의 등불眠れずに くるまる 毛布の頼りな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