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ッチ(맏치,
성냥) - 岩佐美咲(이와사미사키)
1)
どれだけ あなたを待ってても
도레다케 아나타오맏테테모
아무리 당신을 기다려도
来てはくれない わかってた
키테와쿠레나이 와칻테타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北の岬の寂(さび)れたスナック
키타노미사키노사비레타스낙쿠
북쪽 곶에 있는 쓸쓸한 스낵바
時代遅れの灰皿よ
지다이오쿠레노하이자라요
시대에 뒤떨어진 재떨이여
マッチ
맏치
성냥
そっと擦って 点けた火は
솓토슫테 쯔케타히와
살며시 긁어 붙인 불은
胸の奥を照らす愛の炎
무네노오쿠오테라스아이노호노-
가슴 깊은 곳을 비추는 사랑의 불꽃
燃えて揺れて
모에테유레테
타오르고 흔들리며
やがて消えて
야가테키에테
이윽고 사라져
何も出来ずに
나니모데키즈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これで終わり
코레데오와리
이렇게 끝이 나네요
2)
最終列車が出て行った
사이슈-렛샤가데테읻타
마지막 열차가 떠나갔어요
遠い汽笛の残響よ
토-이키테키노장쿄-요
먼 기적 소리의 잔향이여
女が一人 カウンターの端
온나가히토리 카운타-노하시
여자가 혼자 카운터 끝에서
氷の溶けたハイボール
코-리노토케타하이보-루
얼음이 녹은 하이볼을 마셔요
マッチ
맏치
성냥
何度 点けてあげたでしょう
난도 쯔케테아게타데쇼-
몇 번이나 불을 붙여줬을까요
風に消えぬように手で囲って
카제니키에누요-니테데카콛테
바람에 꺼지지 않도록 손으로 감싸서
私だけの
와타시다케노
나만의
あなたでいて
아나타데이테
당신이 되어 있어 줘요
同じ煙草の
오나지타바코노
같은 담배의
匂いがする
니오이가스루
냄새가 나요
3)
何にも聞かないマスターが
난니모키카나이마스타-가
아무것도 묻지 않는 가게 주인이
熱い日本茶 前に置く
아쯔이니혼챠 마에니오쿠
뜨거운 일본 차를 앞에 놓아줘요
人生なんて吸殻ばかりで
진세이난테스이가라바카리데
인생이란 건 온통 담배꽁초뿐이라서
燃えてた日々はどこへ行った?
모에테타히비와도코에읻타?
타오르던 날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マッチ
맏치
성냥
そっと擦って 点けた火は
솓토슫테 쯔케타히와
살며시 긁어 붙인 불은
胸の奥を照らす愛の炎
무네노오쿠오테라스아이노호노-
가슴 깊은 곳을 비추는 사랑의 불꽃
燃えて揺れて
모에테유레테
타오르고 흔들리며
やがて消えて
야가테키에테
이윽고 사라져
何も出来ずに
나니모데키즈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これで終わり
코레데오와리
이렇게 끝이 나네요
-. ハイボール(하이-보-루, highball) :
하이볼(위스키에 소다수를 넣고 얼음을 띄운 음료)
作詞 : 秋元 康(아키모토 야스시)
作曲 : 後藤 康二(고토- 코-지)
原唱 : 岩佐 美咲(이와사 미사키) <2024年 8月 28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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