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의 계절(石榴の季節, 자쿠로노키세쯔) - 장은숙(チャンウンスク) *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夜が 過ぎて 朝の日差しが まぶしい 時 요루가 스기테 아사노히자시가 마부시이 토키 빨간 알알이 석류는 웃는데 石榴の粒粒は 笑っている。 자쿠로노쯔부쯔부와 와랃테이루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冷めた 星の下から 笑いが 消えて 사메타 호시노시타카라 와라이가 키에테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涸れた 枝に 石榴 一輪 카레타 에다니 자쿠로 이치링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秋は 寂しい 石榴の季節なの。 아키와 사비시이 자쿠로노키세쯔나노 作詞 : 김진옥(キムジンオク) 作曲 : 백영호(ペクヨンホ) 原唱 : 정은숙(チョンウンス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