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驛 (男)/박 건 2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あの人の名前は忘れたけど, 아노히토노나마에와와스레타케도) - 박건(パクゴン)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あの人の名前は忘れたけど, 아노히토노나마에와와스레타케도) - 박건(パクゴン) 1)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今も マロニエは 咲いているでしょう。 이마모 마로니에와 사이테이루데쇼-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涙の中に 春雨が 流れ落ちるように 나미다노나카니 하루사메가 나가레오치루요-니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主人を 失った グラスに 思い浮かぶ あの顔。 아루지오 우시낟타 구라스니 오모이우카부 아노카오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あ~ 青春も 恋も 全て 飲み干してしまった。 아~ 세이슘모 코이모 스베테 노미호시테시맏타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あの道に マロニエの葉が 散った 日。 아노미치니 마로니에노하가 칟타 히 루~~ 루~~ ル~~ ル~~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

사랑은 계절 따라(愛は季節と共に, 아이와키세쯔토토모니) - 박건(パクゴン)

사랑은 계절 따라(愛は季節と共に, 아이와키세쯔토토모니) - 박건(パクゴン) 1) 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夏に 逢った 人、 秋に なれば 行ってしまって 나쯔니 앋타 히토 아키니 나레바 읻테시맏테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秋に 逢った 人、 冬に なれば 去ってゆくね。 아키니 앋타 히토 후유니 나레바 삳테유쿠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どこから 来て どこへ 行くのか。 도코카라 키테 도코에 유쿠노카 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季節が また 来れば あなたは 帰るのか。 키세쯔가 마타 쿠레바 아나타와 카에루노카 그대는 오려나 あなたは 帰るのか。 아나타와 카에루노카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あなたは 去って行っても 季節だけは 戻って 아나타와 삳테읻테모 키세쯔다테와 모돋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