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まり木(토마리기,
안식처) - 舞乃空(마노아)
1)
産まれた日のこと 何度でも思い出す
우마레타히노코토 난도데모오모이다스
태어난 날을 몇 번이고 떠올려
小さな手を繋いで 一緒に帰ったあの道も
치이사나테오쯔나이데 잇쇼니카엗타아노미치모
작은 손을 잡고 함께 돌아가던 그 길도.
いつからだろう 送り出すその背中
이쯔카라다로- 오쿠리다스소노세나카
언제부터일까, 보내는 그 뒷모습이
心配だし 誇らしいし
심파이다시 호코라시이시
걱정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해
少し私に 似てる気がした
스코시와타시니 니테루키가시타
조금은 나를 닮은 것 같아
あなたに降りかかる 痛みや悲しみの全て
아나타니후리카카루 이타미야카나시미노스베테
너에게 닥친 모든 아픔과 슬픔
取り除いて あげたいけど
토리노조이테 아게타이케도
모두 없애주고 싶지만
力強い 声がする
치카라즈요이 코에가스루
힘찬 목소리가 들려
大空を舞う 鳥のように
오오조라오마우 토리노요-니
넓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夢の先のその先に 羽ばたけ
유메노사키노소노사키니 하바타케
꿈의 저 너머로 날아올라!
傷ついたら 帰っておいで
키즈쯔이타라 카엗테오이데
상처받으면 돌아오렴!
このとまり木へ
코노토마리기에
이 안식처로
2)
心配してること いつも分かってるよ
심파이시테루코토 이쯔모와칻테루요
네가 걱정하는 걸 항상 알고 있어
頼りなくて 困らせてることばかりだろうな
타요리나쿠테 코마라세테루코토바카리다로-나
믿음직하지 못해서 늘 힘들게만 하는 거겠지
人暮らしにも 慣れてきたんだよ
히토리구라시니모 나레테키탄다요
혼자 사는 것도 익숙해졌어
ひとつだけの お茶碗洗う手は
히토쯔다케노 오챠왕아라우테와
하나뿐인 밥그릇을 씻는 손이
あなたに似てる 気がした
아나타니니테루 키가시타
너와 닮은 것 같았어
今日も知らない街へ 夢を1つ叶えに行く
쿄-모시라나이마치에 유메오히토쯔카나에니유쿠
오늘도 낯선 거리로 꿈 하나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
平気と言えば 嘘になるけど
헤이키토이에바 우소니나루케도
괜찮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背中を押す 声がある
세나카오오스 코에가아루
등을 떠미는 목소리가 있어
がんばるから がんばらせてね
감바루카라 감바라세테네
힘낼 테니까 응원해 줘!
道の先のその先に 飛びたい
미치노사키노소노사키니 토비타이
길의 저 너머로 날고 싶어
泣きたい夜は 羽を休める
나키타이요루와 하네오야스메루
울고 싶은 밤엔 날개를 쉬게 해
あのとまり木で
아노토마리기데
그 안식처에서
3)
大空を舞う 鳥はいつか
오오조라오마우 토리와이쯔카
넓은 하늘을 나는 새는 언젠가
新しい世界の色を 見つける
아타라시이세카이노이로오 미쯔케루
새로운 세상의 색을 찾게 될 거야!
涙の川を 渡って行こう
나미다노카와오 와탇테이코-
눈물의 강을 건너가자!
あのとまり木へ
아노토마리기에
그 안식처로
あのとまり木へ
아노토마리기에
그 안식처로
-. とまり木(토마리기) :
"새가 잠시 앉아 쉬는 나뭇가지"를 말하며 비유적으로는 사람이
잠시 머무르거나 쉴 수 있는 곳(카페, 술집, 작은 쉼터 등) 같은 장소를
의미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마음의 안식처 등으로 해석할 수 있음
音源 : 엔카리 님
作詩 : コジマ イヅミ(코지마 이즈미)
作曲 : オノ マキコ(오노 마키코)
原唱 : 舞乃空(마노아) <2024年 9月 11日 発売>
CW 曲 : 幸せになって下さい(시아와세니낟테쿠다사이,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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