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仁義(쇼-와징기,
쇼와 시대의 인의)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
意地で咲かせる 男の花は義理のうてなに 赤く咲く
이지데사카세루 오토코노하나와기리노우테나니 아카쿠사쿠
의지로 피워낸 남자의 꽃은 의리의 꽃받침 위에서 붉게 피고
親の死に目を 他国の街で聞けば逢いたい 帰りたい
오야노시니메오 타고쿠노마치데키케바아이타이 카에리타이
부모의 임종 소식을 타국의 거리에서 들으니 뵙고 싶고 돌아가고 싶어
瞼にけむる 夜の雨
마부타니케무루 요루노아메
눈꺼풀에 흐릿하게 드리운 밤비
2)
線香一本 手向けもできず遠い空見て 手を合わす
셍코-입퐁 타무케모데키즈토-이소라미테 테오아와스
선향 한 자루 바치지도 못한 채 먼 하늘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고
重ねつづけた 不孝の罪は詫びる言葉も ないけれど
카사네쯔즈케타 후코-노쯔미와와비루코토바모 나이케레도
쌓이고 쌓인 불효의 죄는 사죄의 말도 없지만
涙が出ます お母さん
나미다가데마스 오카-상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3)
親の情けに 背いた俺にゃ見るも切ない 彼岸花
오야노나사케니 소무이타오레냐미루모세쯔나이 히감바나
부모의 사랑에 등을 돌린 나에게는 보는 것도 애처로운 만주사화
今度逢う時ゃ 三途の川でせめて追いつき 償いの
콘도아우토캬 산즈노카와데세메테오이쯔키 쯔구나이노
다음에 뵐 때는 저승의 강까지라도 따라가서 속죄의
孝行したい つくしたい
코-코-시타이 쯔쿠시타이
효도를 하고 싶고 정성을 다해 모시고 싶네
-. 曼珠沙華(만쥬-샤카, 만주사화) :
如意花 또는 彼岸花라고 하는 백합과의 多年生 꽃으로 佛敎에서는
이 꽃을 본 사람은 이승에서 지은 죄(惡業)를 용서받는다는 전설이 있음
-. 三途の川(산즈노카와, 삼도내) :
죽은 사람이 저승에 갈 때 건넌다는 강
作詞 : 水木 かおる(미즈키 카오루)
作曲 : 遠藤 実(엔도- 미노루)
原唱 : 渡 哲也(와타리 테쯔야) <1974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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