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4

一帘幽梦(이리앤여우멍, 한 폭의 아련한 꿈)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一帘幽梦(yīliányōumèng, 이리앤여우멍,  한 폭의 아련한 꿈)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我有一帘幽梦 wǒ yǒu yī lián yōu mèng 워 여우 이 리앤 여우 멍 나는 한 폭의 아련한 꿈이 있어不知与谁能共 bù zhī yǔ shéi néng gòng 부 쯔 위 쉐이 넝 꿍누구와 함께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多少秘密在其中 duō shǎo mìmì zài qí zhōng 뚸 싸오 미미 짜이 치 쭝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있는지 欲诉无人能懂 yù sù wú rén néng dǒng 위 쑤 우 런 넝 뚱말하고 싶어도 아무도 이해 못 해窗外更深露重 chuāng wài gèng shēn lù zhòng 촹 와이 껑 썬 루 쭝 창밖은 밤이 깊을수록 이슬..

おれでよければ(오레데요케레바, 나라도 괜찮다면)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おれでよければ(오레데요케레바, 나라도 괜찮다면)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1) 風のたよりに  噂きいたよ 카제노타요리니 우와사키이타요 바람결에 실려 온 소문을 들었어 今でも  ひとりだってね 이마데모 히토리닫테네 지금도 혼자라면서?生きてる限り  幸福なんて 이키테루카기리 시아와세난테 살아 있는 한 행복 따윈少ないものさ 스쿠나이모노사 적은 거야 もしもあの時  勇気があれば 모시모아노토키 유-키가아레바 만약 그때 용기가 있었다면 こんな苦労は  させなかったよ 콘나쿠로-와 사세나칻타요 이런 고생은 시키지 않았을 텐데 俺でよければ  俺でよければ 오레데요케레바 오레데요케레바 나라도 괜찮다면, 나라도 괜찮다면 いっしょに  暮さないか 잇쇼니 쿠라사나이카 함께 살지 않을래?2) 涙こら..

私きれいでしょ(와타시키레이데쇼, 나, 예쁘죠) - 若山かずさ(와카야마카즈사)

私きれいでしょ(와타시키레이데쇼,  나, 예쁘죠) - 若山かずさ(와카야마카즈사)       1) 障子をしめれば  せせらぎも 쇼-지오시메레바 세세라기모 장지를 닫으면 얕은 여울물 소리도 流れをとめて  夜が往く 나가레오토메테 요루가유쿠 흐름을 멈춘 채 밤이 흘러가요誰にもなんにも  邪魔されず 다레니모난니모 쟈마사레즈 아무에게도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二人になれた  鴨川の宿 후타리니나레타 카모가와노야도 둘만의 공간이 된 카모가와의 숙소 きれいでしょ  私ほんとに  きれいでしょ 키레이데쇼 와타시혼토니 키레이데쇼 예쁘죠, 나 정말로 예쁘죠!笑わないでね  浮かれてるのよ 와라와나이데네 우카레테루노요 웃지 말아요, 들떠있으니까요 うれしはずかし  きれいでしょ 우레시하즈카시 키레이데쇼 기쁘고 부끄러워요, 나 예쁘죠! 2) ..

我的快乐就是想你(워더콰이러쥬우쓰니샹니, 내 기쁨은 바로 널 그리워하는 것) - 红蔷薇(훙치앙웨이)

我的快乐就是想你(wǒdekuàilèjiùshìxiǎngnǐ, 워더콰이러쥬우쓰니샹니, 내 기쁨은 바로 널 그리워하는 것) - 红蔷薇(hóngqiángwēi, 훙치앙웨이)           夏天走了  菊花开了xiàtiānzǒule  júhuākāile쌰턘쩌우러  쥐화카이러여름이 가고 국화가 피었네秋风送来  点点的忧虑qiūfēngsònglái  diǎndiǎndeyōulǜ츄우펑쏭라이  디앤디앤더여우뤼가을바람이 조금씩 근심을 가져오고阵阵秋雨  敲打着玻璃zhènzhènqiūyǔ  qiāodǎzhebōlí쩐쩐츄우위  챠오따저뻐리가을비가 계속 창문을 두드리니片片的落叶  片片愁绪piànpiàndeluòyè  piànpiànchóuxù퍤퍤더뤄예  퍤퍤처우쒸하나하나 지는 낙엽에 조각조각 근심이 찾아와*坐在窗前  翻看日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