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級生(도-큐-세이,
동창생)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
朝の改札 ぬけた 時
아사노카이사쯔 누케타 토키
아침에 역의 개찰구를 빠져나올 때
なにげないように 待っていた
나니게나이요-니 맏테이타
늘 그렇듯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
きのう もらった あの手紙
키노- 모랃타 아노테가미
어제 받은 그 편지
今日は 私が あげました
쿄-와 와타시가 아게마시타
오늘은 내가 꽂아 놓았어
きっと いつかは 思い出す
킫토 이쯔카와 오모이다스
분명히 언젠가는 생각이 날
好きで たまらぬ 同級生
스키데 타마라누 도-큐-세이
마냥 좋기만 한 동창생
小さな うわさ たちました
치이사나 우와사 타치마시타
작은 소문이 났었지
小さな うわさ たちました
치이사나 우와사 타치마시타
작은 소문이 났었어
2)
雨で よごれた 校庭で
아메데 요고레타 코-테이데
비로 어질러진 교정에서
彼は ボールを 追っていた
카레와 보-루오 옫테이타
그는 볼을 쫓아다녔지
そっと さし出す ハンカチに
솓테 사시다스 항카치니
살며시 꺼낸 손수건에
白い 微笑み くれました
시로이 호호에미 쿠레마시타
하얀 미소를 내게 지어주었어
きっと いつかは 思い出す
킫토 이쯔카와 오모이다스
분명히 언젠가는 생각이 날
好きで たまらぬ 同級生
스키데 타마라누 도-큐-세이
마냥 좋기만 한 동창생
手を 振りながら 行きました
테오 후리나가라 유키마시타
손을 흔들면서 함께 걸었지
手を 振りながら 行きました
테오 후리나가라 유키마시타
손을 흔들면서 함께 걸었어
3)
肩を ならべて 帰る 道
카타오 나라베테 카에루 미치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돌아오는 길에
秋の落葉が 降っていた
아키노오치바가 훋테이타
가을 낙엽이 지고 있었지
本の間に 銀杏の葉
혼노아이다니 이쵸-노하
책갈피에 은행잎을
二人 はさんで 行きました
후타리 하산데 유키마시타
끼워 넣고 우리 둘은 함께 걸었어
きっと いつかは 思い出す
킫토 이쯔카와 오모이다스
분명히 언젠가는 생각이 날
好きで たまらぬ 同級生
스키데 타마라누 도-큐-세이
마냥 좋기만 한 동창생
明日も またと 言いました
아시타모 마타토 이이마시타
내일도 또 보자고 말했지
明日も またと 言いました
아시타모 마타토 이이마시타
내일도 또 보자고 말했어
作曲 : 遠藤 実(엔도- 미노루)
作詞 : 阿久 悠(아쿠 유-)
原唱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972年 10月 発表>
'日本音樂 (女) > 森 昌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別れのー本杉(와카레노입퐁스기, 이별의 한 그루 삼나무) - 森 昌子(모리 마사코) (0) | 2017.04.09 |
---|---|
百万本のバラ(햐쿠맘본노바라, 백만 송이의 장미) - 森 昌子(모리 마사코) (0) | 2017.02.11 |
哀しみ本線 日本海(카나시미노혼셍 니홍카이, 슬픔의 간선 노선 일본해) - 森 昌子(모리 마사코) (0) | 2016.11.10 |
愛のくらし(아이노쿠라시, 사랑의 생활) - 森 昌子(모리 마사코) (0) | 2016.08.01 |
なみだの桟橋(나미다노삼바시, 눈물의 부둣가)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