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ー本杉(와카레노입퐁스기,
이별의 한 그루 삼나무)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
泣けた 泣けた
나케타 나케타
울었어. 울었어
堪(こら)えきれずに 泣けたっけ
코라에키레즈니 나케탇케
참지 못하고 울었었지
あの娘(こ)と 別れた 哀しさに
아노코토 와카레타 카나시사니
그녀와 헤어진 슬픔에
山のかけすも 啼いていた
야마노카케스모 나이테이타
산의 어치도 울고 있던
一本杉の 石の地蔵さんのヨ 村はずれ
입폰스기노 이시노지죠-산노요 무라하즈레
한 그루 삼나무가 있는 돌 지장보살의 마을 변두리
2)
遠い 遠い
토-이 토-이
먼, 멀고 먼
想い出しても 遠い空
오모이다시테모 토-이소라
떠올리기만 해도 멀기만 한 하늘
必ず 東京へ 着いたなら
카나라즈 토-쿄-에 쯔이타나라
반드시 도쿄에 도착하거든
便り おくれと 云った 娘(ひと)
타요리 오쿠레토 읻타 히토
편지를 보내달라던 그녀의
りんごのような 赤い 頬っぺたのヨ あの泪(なみだ)
링고노요-나 아카이 홉페타노요 아노나미다
사과와 같은 빨간 뺨에 흐르던 그 눈물
3)
呼んで 呼んで
욘데 욘데
부르고, 부르고
そっと 月夜にゃ 呼んでみた
솓토 쯔키요냐 욘데미타
살며시 달밤에 불러 보았지
嫁にも ゆかずに この俺の
요메니모 유카즈니 코노오레노
시집도 가지 않고 이런 내가
帰り ひたすら 待っている
카에리 히타스라 맏테이루
돌아오기를 일편단심 기다리고 있는
あの娘(こ)は いくつ とうに 二十(はたち)はヨ 過ぎたろに
아노코와 이쿠쯔 토-니 하타치와요 스기타로니
그녀는 몇 살일까. 이미 스무 살이 넘었을 텐데
作詞 : 高野 公男(타카노 키미오)
作曲 : 船村 徹(후나무라 토-루)
原唱 : 春日 八郎(카스가 하치로-) <195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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