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花の咲く頃(시로이하나노사쿠코로,
새하얀 꽃이 필 무렵)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
白い 花が 咲いてた
시로이 하나가 사이테타
새하얀 꽃이 피어 있었던
ふるさとの 遠い 夢の日
후루사토노 토-이 유메노히
고향의 먼 옛날 꿈속의 날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사요나라토 읻타라
<안녕히 잘 있어!>라고 말했더니
黙って うつむいてた お下げ髪
다맏테 우쯔무이테타 오사게가미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였던 그녀의 댕기 머리
悲しかった あの時の
카나시칻타 아노토키노
슬펐던 그 시절의
あの白い 花だよ
아노시로이 하나다요
그 새하얀 꽃이에요
2)
白い 雲が 浮いてた
시로이 쿠모가 우이테타
새하얀 구름이 떠 있었던
ふるさとの 高い あの峰
후루사토노 타카이 아노미네
고향의 높은 그 산봉우리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사요나라토 읻타라
<안녕히 잘 있어!>라고 말했더니
こだまが さよならと 呼んでいた
코다마가 사요나라토 욘데이타
메아리가 <안녕히 잘 있어!>라고 대답했었지요
淋しかった あの時の
사비시칻타 아노토키노
외로웠던 그 시절의
あの白い 雲だよ
아노시로이 쿠모다요
그 새하얀 구름이네요
3)
白い 月が 泣いてた
시로이 쯔키가 나이테타
새하얀 달이 울고 있었던
ふるさとの 丘の木立に
후루사토노 오카노코다치니
고향의 언덕 나무숲에서
さよならと 云ったら
사요나라토 읻타라
<안녕히 잘 있어!>라고 말했더니
涙の瞳で じっと みつめてた
나미다노히토미데 짇토 미쯔메테타
눈물 맺힌 눈동자로 지그시 바라보았었죠
悲しかった あの時の
카나시칻타 아노토키노
슬펐던 그 시절의
あの白い 月だよ
아노시로이 쯔키다요
그 새하얀 달이에요
作詩 : 寺尾 智沙(테라오 치사)
作曲 : 田村 しげる(타무라 시게루)
原唱 : 岡本 敦郎(오카모토 아쯔오) <195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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