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今…悲しみの終着駅(소시테, 이마...카나시미노슈-챠쿠에키,
그리고, 지금…슬픔의 종착역) - 森 昌子(모리 마사코)
1)
幼い頃から あなたのことを
오사나이코로카라 아나타노코토오
어릴 적부터 당신을
探していたよな 気がします
사가시테이타요나 키가시마스
찾고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それは 北の港町でも
소레와 키타노미나토마치데모
그것은 북쪽 항구 거리든지
そして 凍てつく 冬の岬で…
소시테 이테쯔쿠 후유노미사키데…
그리고 얼어붙는 겨울의 곶에…
あゝ 生きてさえいれば
아~ 이키테사에이레바
아~ 살아만 있다면
めぐり逢えると
메구리아에루토
만날 수 있다고!
あゝ 涙を ぬぐってくれる 人に
아~ 나미다오 누굳테쿠레루 히토니
아~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에게
あなたは 哀しみの終着駅だから
아나타와 카나시미노슈-챠쿠에키다카라
당신은 슬픔의 종착역이니까
2)
手鏡 見るたび 涙が いつも
테카가미 미루타비 나미다가 이쯔모
손거울을 볼 때마다 눈물이 항상
似合っていたよな 気がします
니앋테이타요나 키가시마스
잘 어울리고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それは 窓に 雪が 降る 夜
소레와 마도니 유키가 후루 요루
그것은 창가에 눈이 내리는 밤에
そして 海鳴り 旅の宿でも…
소시테 우미나리 타비노야도데모…
그리고 해명이 들리는 객지의 숙소라도…
あゝ あしたには きっと
아~ 아시타니와 킫토
아~ 다음에는 꼭
春に 逢えると
하루니 아에루토
봄에 만날 수 있다고!
あゝ わたしを 支えてくれる 人に
아~ 와타시오 사사에테쿠레루 히토니
아~ 나를 지탱해 주는 사람에게
あなたは 哀しみの終着駅だから
아나타와 카나시미노슈-챠쿠에키다카라
당신은 슬픔의 종착역이니까
(후렴)
あゝ 生きてさえいれば
아~ 이키테사에이레바
아~ 살아만 있다면
めぐり逢えると
메구리아에루토
만날 수 있다고!
あゝ 涙を ぬぐってくれる 人に
아~ 나미다오 누굳테쿠레루 히토니
아~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에게
あなたは 哀しみの終着駅だから
아나타와 카나시미노슈-챠쿠에키다카라
당신은 슬픔의 종착역이니까
音源 : 金太郞 님
作詞 : 荒木 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森 昌子(모리 마사코) <2017年 8月 9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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